아이배냇, 이유식 이후 단계 고려한 실온이유식 ‘아기밥’ 신제품 선보여
일반식 전환기 고려한 15개월 이상 아기용 실온 아기밥 2종 출시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통해 15개월 이상 아기를 위한 실온이유식 ‘아기밥’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유식을 마친 뒤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전환 시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소고기샤브샤브아기밥’과 ‘닭곰탕아기밥’으로, 섭취 권장 연령은 15개월 이상이다. 이유식 이후 단계에서 식사 형태와 영양 균형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기존 이유식과 일반식 사이의 공백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배냇밀 실온 아기밥은 아이배냇이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 축적해 온 신선 이유식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실온이유식은 보존료를 첨가해 보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온, 고압 열처리 방식인 레토르트 공정과 위생적으로 관리된 제조 환경을 통해 미생물이 자라기 어려운 상태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냉장이나 냉동 보관 없이도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원재료 선별과 조리 과정은 기존 신선 이유식과 동일한 기준으로 진행된다.
원재료는 100% 국산 소고기와 닭고기, 유기농 곡물, 국산 채소만을 사용했다. 또한 일반식 적응 단계를 고려해 자극적인 맛은 줄이고, 영유아용 이유식 권장 기준에 맞춘 나트륨 함량으로 순한 간을 구현했다. 성장 단계에 따른 식사 부담 완화를 고려한 설계다.
실온 아기밥은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행이나 외출, 이동 중은 물론 갑작스럽게 식사 준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배냇밀은 실온이유식 중기 2종, 후기 4종, 완료기 5종에 실온 아기밥 2종을 더해 총 13종의 단계별 실온 이유식 및 아기밥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중기부터 15개월 이상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을 마련했다.
한편 아이배냇은 실온 아기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아이배냇몰에서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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