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환경산업, 경북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1억 원 기부 약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사랑의열매)는 8일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동성환경산업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 기부를 약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대표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지역과 소통해 온 동성환경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약정된 성금은 매년 1,000만 원씩 10년간 기탁될 예정이며, 경북사랑의열매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동성환경산업은 산불 피해를 겪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아픔을 함께 나누고, 보다 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나눔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업 동성환경산업 대표는 “우리 회사 역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을 뻔한 경험이 있다”며,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지키는 과정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을 떠올리게 되었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약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재업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신 분”이라며, “경북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경북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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