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스윙하다”… 영천컨트리클럽, 경북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000만 원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사랑의열매)는 30일 영천시 임고면에 위치한 골프장 영천컨트리클럽(대표 이승도)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천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온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랑의열매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도 영천컨트리클럽 대표는 “골프장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운영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필드 위에서의 즐거움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실천해 주신 영천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경북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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