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담, 노브랜드 입점과 동시에 ‘완판 행렬’… 기세 몰아 고기능성 상온 제품군 진출 가속화
‘고단백 저당 슬랩·식이섬유 뚱낭시에’, 성분과 맛 다 잡으며 노브랜드 매장 내 품귀 현상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의 프리미엄 고기능성 디저트 브랜드 ‘널담’이 이마트의 가성비 특화 채널 ‘노브랜드(No Brand)’ 입점과 동시에 주요 제품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널담은 최근 노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고단백 저당 슬랩’과 ‘널담 뚱낭시에’가 전국 매장에서 빠른 속도로 소진되며 입점 초기부터 품절 사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흥행은 건강한 성분과 뛰어난 맛,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널담만의 ‘갓심비’ 전략이 노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한 결과다.
특히 널담은 이번 노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향후 유통 시장의 파급력을 극대화할 ‘상온 카테고리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의 냉동 디저트 성과를 넘어, 보관과 이동이 간편한 상온 제품군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F&B 유통 구조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널담이 준비 중인 상온 고기능성 제품은 별도의 방부제 없이도 제품 내 수분감을 정밀하게 조절하여 맛과 품질을 장기간 유지하는 독자적인 기술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이 본격 도입되면 냉장·냉동 시설이 없는 일반 오프라인 매장이나 실온 유통 채널에서도 널담의 고기능성 제품을 제약 없이 만날 수 있게 된다. 널담은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힐 혁신적인 상품군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F&B 시장이 ‘저속노화’와 ‘고기능성 식단’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널담은 이번 노브랜드 완판 성과를 발판 삼아 상온 제품 확대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널담 관계자는 “노브랜드 입점 직후 이어진 완판 행렬은 고기능성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력한 수요를 확인한 계기”라며, “냉동 제품의 흥행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방부제 없이 영양을 보존하는 상온 기술 적용 제품을 적극 확대하여 국내외 유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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