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장애아가족지원프로그램 「가족 쿠킹클래스」 진행
장애아 가족 정서적 안정·가족 유대 강화에 기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관악구 내 장애아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가족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아 가정이 일상적인 양육 부담과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의 기회가 제한되기 쉬운 현실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구조화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요리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아동이 활동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취를 경험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완성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가 한층 깊어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가족 쿠킹클래스는 가족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장애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모여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회복을 이끄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아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가정 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