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수 의원 "베이비뉴스 창간 반가운 일"
박은수 의원 "베이비뉴스 창간 반가운 일"
  • 베이비뉴스
  • 승인 2010.09.03 10: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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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주길"

박은수 국회의원. ⓒ박은수 의원사무실
박은수 국회의원. ⓒ박은수 의원사무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은수입니다.


베이비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생명의 탄생은 어떤 일보다 소중하고 축복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행복한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새 아기의 탄생은 새 나라를 여는 출발점입니다. 때문에 베이비뉴스의 창간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지 내 아이를 어떻게 먹이고, 입히고, 교육할 것인가를 넘어, 아이가 자라는 환경,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문제를 두루 넓게 다룸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베이비뉴스가 큰 몫을 담당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임신, 출산, 육아의 전 과정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베이비뉴스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베이비뉴스가 교육, 복지, 문화, 환경 등 제반 분야를 폭넓게 다룰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베이비뉴스는 우리사회의 현재 모습을 반영하는 거울이 될 것이고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게 될 지를 말해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창이 되지 않을까요?

 

이 소중한 일에 뛰어든 베이비뉴스 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고 끝에 베이비뉴스가 창간했습니다.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진 인터넷육아신문입니다. 천 번을 넘어져야 아이가 일어선다고 합니다. 천 개의 축하 댓글이 달린다면 베이비뉴스는 힘차게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에 바라는 점도 좋습니다.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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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wls**** 2011-02-28 08:23:00
^^
베이비뉴스 창간 정말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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