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받을 수 있을까?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라이프

입력 :

'혼수로 칼 사면 안 된다?' 혼수 관련 속설들

칼, 선풍기, 빗자루, 신발 등 가정 불화 경계에서 비롯

[email protected]

 

결혼하는 해에는 남의 상가집 가면 안 된다는 말이 미신인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리낌을 가지기 마련이다. 혼수를 두고도 이런저런 속설이 많은데, 신랑 신부 금슬을 해치는 물건을 경계하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혼수 속설 중 하나는 ‘부엌칼’에 관한 것이다. ‘칼은 시어머니가 사줘야 부부가 잘산다’, ‘칼을 혼수로 해가면 집안에 싸움이 난다’, ‘칼은 친정과의 인연을 끊는다는 의미를 가져 며느리가 장만하면 안 된다’는 등의 속설이 있다. ‘며느리가 칼과 도마를 혼수로 해가면 시댁에서 서운한 일이 있을 때마다 부엌에 가서 시댁 식구를 상상하며 화풀이 칼질을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개중에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은 ‘칼은 시어머니가 사줘야 부부가 잘산다’는 말인데 시어머니에게 음식 등 부엌살림을 배우며 시댁의 가풍을 이어받고 지킨다는 의미에서 칼을 물려받거나 선물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가위도 비슷한 이유에서 혼수로 터부시 되는 물건이다.

 

선풍기, 드라이기, 청소기, 에어컨 등을 염두에 두고 ‘바람이 나오는 혼수를 해가면 남편이 바람난다’, ‘집안에 바람을 일으킨다’는 속설도 있는데 예부터 내려온 것은 아니다. 이들 제품들을 혼자 마련하지 않고 결혼 후에 사거나 남편과 함께 사는 이들이 더러 있다. 청소기는 아니지만 빗자루는 ‘집안 재산을 쓸어간다’, ‘집안 복을 쓸어간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다.

 

‘진주’는 ‘조개의 눈물’이라는 별칭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받는 예물이다. 항간에 ‘신부 눈에 눈물바람 나게 한다’는 속설 때문에 예물로 진주는 마련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진주 관련 업자들의 눈물을 쏙 빼고 있다.

 

연인들 사이에도 있는 ‘신발’ 관련 속설도 있다. ‘신발에는 이별수가 있어 상대방을 도망가게 할 수 있으니 서로 사주는 것 아니라더라’는 것이다. 결혼할 때도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예복은 마련해줘도 구두는 마련해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1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랑*석2021.05.28 14:32

    그냥 서로 조금이라도 불만 없게
    한통장에 돈 50%씩 넣고
    집이랑 혼수품 다 사면 되겄네
    모자르면 대출도 같이 받어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2천
3.6만
2.3만
2.2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