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재)베스티안재단, 레스케미로부터 화상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후원받아
화상환자 일상 회복 돕는 후원 제품 지원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는 지난 5일, 친환경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레스케미로부터 화상환자를 위한 제품을 후원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화상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화상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화상환자의 피부는 치료 이후에도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해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저자극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회복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적절한 피부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후원을 진행한 레스케미는 정경 대표가 암 투병 시절, 기존 화장품 사용으로 인한 피부 불편을 직접 경험한 것을 계기로 탄생한 브랜드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저자극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상환자의 피부 역시 지속적인 관리와 저자극 제품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레스케미는 화상환자의 회복 여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베스티안재단은 전달받은 후원 제품을 화상환자들에게 지원하여, 치료 이후에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화상환자의 피부 부담을 덜고, 장기적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김혜욱 본부장은 “화상환자분들은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환자의 상황을 깊이 공감해 주신 레스케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화상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레스케미 정경 대표는 “화장품은 피부가 가장 약해졌을 때에도 부담 없이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화상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드리고, 회복의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스케미는 그동안 미혼모·미혼부 가정 지원과 암환우 지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서울, 청주,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현재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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