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포비코, 미혼모 산후·여성건강 회복 지원…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MOU 체결
경제적 어려움 겪는 미혼모 가정 위한 후원 지속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민정)는 4일, 치질·치열 환자를 위한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포비코와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비코는 임직원과 기업 차원의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치질·치열 환자를 위한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민정 대표는 “사회적 보호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도적·사회적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한 채 양육을 이어가고 있는 미혼모 가정이 여전히 많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는 미혼모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포비코 임직원들은 “태어난 아이를 위해 책임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미혼모들이 많은데, 출산 전후 항문 불편감과 신체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근적외선·진공 좌욕기 등 포비코의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이 일상 회복의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미혼모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포비코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2010년 미국 햄어웨이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항문케어 전문 제품을 도입했다. 이후 2021년에는 국내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생산공장을 국내로 유치하고 미국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좌욕기 국내 최초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서울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개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비코는 미혼모 산후·여성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좌욕기 5개를 정기 후원하며, 이를 기반으로 △ 미혼모 산후·여성건강 회복 지원 사업 △ 미혼모 여성건강 케어 프로젝트 등을 협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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