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진행 外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선영 홍보대사와 ‘키즈도너 소원프로젝트’ 국내 봉사활동 진행...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포스코PH솔루션과 포항 취약계층아동 가정 주거환경개선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진행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와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민정)는 지난 15일 상호 협력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혼모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미혼모가족의 권익 옹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학사학위 및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김혜영 학과장은 “우리 미혼모가족들에게 육아 및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양하고 실용적인 영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필요한 인재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정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미혼모가족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혼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선영 홍보대사와 ‘키즈도너 소원프로젝트’ 국내 봉사활동 진행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파주 조이하우스에서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키즈도너 소원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키즈도너 소원프로젝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선영 홍보대사 가족과 함께 2023년 인도네시아 빈민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이후 스리랑카, 태국 등 해외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국내 현장에서 진행돼 우리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이주배경 아동 돌봄 센터 조이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이선영 홍보대사를 비롯한 후원자와 자녀, 이주배경 아동, 기아대책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후원자 자녀들이 센터 아동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후원자 가족과 이주배경 아동들은 한 팀을 이뤄 파주 벽초지수목원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와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교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선영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는 “소원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희망친구 기아대책 IMC본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말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자 가족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다음세대에게 따뜻한 나눔의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포스코PH솔루션과 포항 취약계층아동 가정 주거환경개선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포스코PH솔루션(사장 이형진)과 함께 포항 지역 이주배경아동 및 복합위기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Home&Dream’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의 일상 속 불편과 안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및 복합위기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과 포스코PH솔루션 임직원 봉사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포스코PH솔루션 임직원들은 지난 6월 6일과 6월 13일 각각 지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정 내 물품 정리와 기존 벽지 및 장판 제거 등 시공 전 작업을 도왔으며, 이후 전문 시공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가 진행됐다. 또한 각 가정에 필요한 가구를 교체해 아동의 생활공간을 보다 정돈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개선했다.
아동에게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보호와 휴식, 성장이 이루어지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이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일부 가정은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포스코PH솔루션은 지역사회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기금 지원에 더해 임직원이 직접 현장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PH솔루션 임직원들은 아동 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스코PH솔루션 이형진 사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아동에게 집은 보호와 휴식이 이루어지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인 만큼,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포스코PH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 경북어린이집연합회에 아동용 도서 12,000권 기증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는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지역 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용 도서 12,188권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출판사로부터 후원받은 도서 총 14,328권을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국적으로 배분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문화·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지역 영유아들을 위해 집중 지원하며 이뤄졌다.
이번 도서 기증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 옹호 활동의 일환으로, 농어촌 등 경북 지역 영유아들의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증된 12,000권의 아동용 도서는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도내 안동, 영주, 예천 시·군 지회 회원 어린이집으로 배포되어,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 및 자유 독서 시간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된 도서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그림과 이야기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학습지 등이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집 현장의 보육 및 교육 과정에 더욱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가장 소중한 창구이자, 마땅히 누려야 할 교육과 발달의 권리”라며, “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이 경북 지역 영유아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고, 스스로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은 경북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리적·환경적 제약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차별 없는 권리를 보장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측은 “지역 영유아들을 위해 대규모 도서를 기증해 준 세이브더칠드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도서들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소중한 교육 자원으로 가치 있게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는 아동권리 교육, 취약계층 아동 지원,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 등 경북 지역 아동들의 권리 실현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전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주식회사 아누크, 지파운데이션에 3천만 원 상당 기부금품 전달…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아누크(대표 백영주)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식회사 아누크는 2025년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약 8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부금품은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돼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아누크는 지난 기부를 통해 지원 대상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체감했고, 기업이 받은 성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주식회사 아누크 백영주 대표는 “사람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제품을 다루는 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기부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아누크가 올해 두 번째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기부금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아누크는 의류, 식품, 뷰티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파트너사로부터 소싱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유통·판매하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이다. 트렌디한 K-브랜드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동시에 해외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국경 없는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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