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아동의 미래역량 증진과 권리 옹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돌봄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미래역량 증진과 권리 옹호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오준)와 아동의 미래역량 증진 및 권리 옹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9일 오후 3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은 아동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과 돌봄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아동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를 가진 주체이자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아동의 성장 과정 전반을 고려한 돌봄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AI 시대와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아동의 미래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아동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 미래역량 및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 △아동권리 관점에서의 지속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공공 정책 및 관련 사업 연계를 통한 협력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제도·사회 환경 전반에서 아동 중심의 관점이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모든 아동단체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아동권리’와 ‘미래역량’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아동총회·아동주간 등 아동 참여 사업과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 분야에서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서울시 파트너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는 생활 속 구체적인 돌봄 현장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협의회의 민간 전문성과 재단의 공공 인프라가 결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역량과 아동권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향후 정책 협력, 연구·논의, 사회적 인식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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