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500여 가구에 온정 전달
서울고든병원·신한은행 인덕원지점 후원…장애인 인식 개선·지역공동체 결속 강화
내일을여는멋진여성 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센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직접 방문, 떡국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에는 서울고든병원과 신한은행 인덕원지점이 후원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찾아와주는 이가 있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허혜숙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은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을여는멋진여성 활동지원센터는 장애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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