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IGR 인체공학 인증 프리미엄 수유쿠션 ‘엘리시아’ 출시
성장 단계에 맞춘 양면 설계 ‘듀얼 밸런스 존’ 주목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가 IGR 인체공학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수유쿠션 ‘엘리시아(ELYSI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엘리시아는 단순한 수유 보조 쿠션이 아닌, 엄마와 아기 모두의 신체 구조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총 2,160시간의 연구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EMG(근전도) 측정, 불편 지수 분석, 피로도 테스트 등을 거쳐 설계되었으며, 독일 IGR(Institut für Gesundheit und Ergonomie)로부터 ‘Ergonomic Product’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엘리시아는 수유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손목, 어깨, 허리의 근육 긴장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체공학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유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엘리시아의 가장 큰 특징은 아기 성장 단계에 맞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밸런스 존’ 설계다. 생후 0~3개월 아기를 위한 ‘퍼스트 밀크(First Milk)’ 사이드와, 3개월 이상 아기를 위한 ‘세컨드 밀크(Second Milk)’ 사이드로 구성되어 성장과 체중 변화에 따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아기의 척추 성장과 자세, 움직임까지 고려해 안정적인 수유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근육이 약한 신생아를 위해 몸 전체를 부드럽게 지지하는 ‘컴포트 존’ 구조를 적용했다. 중앙 인서트와 부위별로 밀도가 다른 구조를 통해 아기의 신체가 자연스럽게 안착되며, 척추 정렬이 올바르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엘리시아는 넉넉한 사이즈로 설계되어 모유 수유, 분유 수유, 풋볼 자세 등 다양한 수유 포지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를 갖췄다.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실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수유쿠션 패브릭은 분리가 가능해 손쉬운 세탁이 가능하며, 내구성을 높인 항균 내부 방수 커버를 적용했다. 여기에 뱀부 패브릭과 3D 메쉬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과 체온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3개의 손잡이와 엘라스틱 스트랩으로 쿠션을 몸에 밀착 고정할 수 있으며, 마그네틱 버클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엘리시아는 아기의 성장 단계와 신생아의 체형, 보호자의 사용 편의성까지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수유쿠션”이라며 “출산 직후부터 안정적인 수유 환경을 찾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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