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체부모교육 ‘육아쉼표(2월)’ 진행
양육 스트레스 경감과 부모의 정서적 안정 및 자존감 향상 위해 마련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지난 24일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체부모교육 ‘육아쉼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육아쉼표’는 양육 스트레스 경감과 부모의 정서적 안정 및 자존감 향상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부모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빚는 등 베이킹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소소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성된 쿠키를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육아쉼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경감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양육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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