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트렌드] 알로프트 서울 명동, W XYZ 바 ‘시그니처 칵테일 12종’ 새롭게 선보여 外
울드래곤시티,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 전면 리뉴얼... 르물랑, '화이트데이 에디션'?론칭
‘호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 알로프트 서울 명동, W XYZ 바 ‘시그니처 칵테일 12종’ 새롭게 선보여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호텔 2층 W XYZ 바에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On Tour’ 콘셉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로프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대담하고 표현력 있는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와 지역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 한층 확장된 음료 경험을 제안한다.
알로프트는 음악과 소셜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브랜드의 핵심 열정 요소 중 하나인 ‘Beverage’를 통해 개성과 에너지를 표현해 왔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고객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믹솔로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On Tour’ 콘셉트는 알로프트가 진출한 세계 각 지역의 공연 문화와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각 칵테일에는 음악과 공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름과 향미,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 있어 고객들은 한 잔의 칵테일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도시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호텔 내 대표 소셜 공간인 W XYZ 바는 사람들의 만남과 분위기를 이끄는 커뮤니티 허브로,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다. 바텐더는 칵테일에 담긴 콘셉트와 스토리를 함께 소개하며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상 밖의 재료 조합과 세련된 플레이팅은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W XYZ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한 스낵과 메인 메뉴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할랄 및 비건 고객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해피아워에는 일부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업무를 마친 직장인부터 명동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까지 부담 없이 방문해 바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번잡한 명동 거리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알로프트 서울 명동 측은 W XYZ 바는 사람과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을 통해 고객들이 음악적 감성을 공유하며 도심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형 음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나이트 라이프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드래곤시티,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 전면 리뉴얼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3월 1일부터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 전면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은 객실 중심과 식음 중심 혜택을 명확히 이원화하고, 실사용 중심 혜택 위주로 재구성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잡한 조건이나 제한을 줄이고 고객의 취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숙박 중심의 전통적인 호텔 멤버십에서 벗어나 외식과 모임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형 멤버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장 큰 변화는 다이닝 혜택 강화다. 기존에는 특정 레스토랑을 지정해 이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멤버십은 금액권 중심 구조로 개편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뷔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캐주얼 다이닝, 프리미엄 레스토랑, 바(Bar) 등 10개에 달하는 식음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고객은 취향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식사부터 가족 모임,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까지 폭넓은 상황에서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멤버십은 식음형 ‘다이닝(DINING)’ 라인과 객실형 ‘스테이(STAY)’ 라인으로 구분되며, 혜택에 따라 딜라이트와 시그니처 등급으로 나뉜다. 특히 다이닝 딜라이트 등급은 멤버십가 45만원으로 구성, 기존 66만원에서 시작하던 멤버십 가격에서 30%이상 할인된 단가로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다이닝 라인의 딜라이트 등급(45만원)에는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점심 또는 저녁)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권 4매 ▲ 뷔페 업장 최대 10인 Food 30% 할인권 2매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권 1매가 포함된다. 시그니처 등급(88만원)에는 ▲노보텔 수페리어 1박 숙박권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점심 또는 저녁)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권 10매 ▲ 뷔페 업장 최대 10인 Food 30% 할인권 6매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권 3매가 포함된다
스테이 라인의 딜라이트 등급(55만원)에는 ▲노보텔 수페리어 1박 숙박권 2매 ▲주중·주말 특가 이용권 총 2매 ▲레스토랑 5만원권 4매가 제공된다. 시그니처 등급(110만원)에는 ▲노보텔 스위트의 주니어 스위트 1박 숙박권 2매 ▲스위트 무료 업그레이드 이용권 1매(토요일, 공휴일 제외) ▲주중·주말 특가 이용권 총 4매 ▲레스토랑 5만원권 10매가 포함돼 도심 속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적화한 상품으로 기획했다.
전 회원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객실은 아코르(Accor) 기준 최저가 대비 10% 할인, 식음은 1~10인 20%(추가 인원 10%, 최대 10명)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멤버십 갱신 시에는 연차별 추가 혜택을 제공해 장기 이용 고객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개편은 가족 등 다인원의 외식이나 하루의 호캉스를 고려하는 경우, 오히려 멤버십 가입이 더 합리적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며 “서울드래곤시티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형 호텔인 만큼,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게 특별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르물랑, '화이트데이 에디션' 론칭
서울 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Le Moulin)’은 사랑이 가득한 시즌,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마음을 전하며 둘만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화이트데이 에디션'을 2026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화이트데이 에디션>은 로맨틱한 비주얼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맨틱한 시즌 에디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순백의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화이트 러브 홀 케이크를 선보인다.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애플 샴페인 즐레, 화이트 초콜릿 무스가 조화를 이루어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하트를 모티브로 한 오브제와 로맨틱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어 화이트데이 시즌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감성을 절제된 무드로 표현한 콤팩트 사이즈의 ▲뽐므 샴페인 블랑 쁘띠 케이크를 선보인다. 오팔리스 초콜릿 무스를 베이스로 은은한 과실의 산미와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의 조화가 섬세한 풍미를 전하며, 화이트 컬러와 미니멀한 데커레이션으로 세련된 비주얼과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다.
'화이트데이 에디션'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가격은 18,000원(10% 부가세 포함)부터 65,000원(10% 부가세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르물랑 대표번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도심 속에 머무는 봄,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Stay in Bloom’ 패키지 출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Maison et Voyage(메종에보야지)’와 협업해 봄 시즌 한정 패키지 ‘Stay in Bloom(스테이 인 블룸)’을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봄의 감성을 담아 도심 속 휴식에 향기로운 무드를 더한 시즌 한정 스테이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카리브 해의 노을에서 영감을 받은 메종에보야지 핸드밤 ‘Blanc de Saint Barth(블랑 드 생바스)’를 포함하여 봄의 분위기를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셋 플로럴 향이 객실 내 은은하게 퍼지며 편안한 휴식 시간을 완성한다.
패키지 구성은 △슈페리어 더블 또는 프리미어 스위트 트윈/트리플 객실 1박 △메종에보야지 핸드밤 1개 제공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이루어졌다. 향기로운 아이템과 함께 보다 여유로운 체크아웃 혜택을 누리며, 봄날의 감성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의 브랜드 철학인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를 바탕으로, 도심 속에서 봄의 향기와 함께 머무는 감각적인 시즌 스테이를 제안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며,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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