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산이 실력인 시대 종지부 찍겠다"...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서울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 공약
중1부터 고3까지 6년간 최대 400만 원 적립... AI 시대 ‘교육 기반 사회보험’ 구축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인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부모자산이 실력인 시대 종지부를 찍겠다“고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10일 아현동 선거사무소에서 400만 원 규모의 미래 도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AI 기반 ‘서울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Social Capital Fund)’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AI 기술혁명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지만, 동시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는 거대한 불안의 파도”라며 “부모의 자산과 인맥이 곧 기회인 구조를 타파하고, 서울의 ‘사회적 자본’이 아이들의 미래 위험을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교육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의 핵심은 서울형 미래도전 보험계좌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서울의 모든 학생이 계좌를 개설하면,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6년간 함께 적립해 졸업 시 최대 400만 원 규모의 미래 도전 자산을 형성해준다.
한 후보는 “기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서울 전체가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나라, 실패가 벼랑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이 되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구호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함께 키우는 서울’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