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결혼소감 "식 전까지 소처럼 일할 듯“
5일 결혼 앞두고 서울-부산 오가며 스케줄 소화

방송인 안선영(37)이 결혼을 3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안선영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수하동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 오락 케이블 채널 트렌디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 간담회에 참여해 결혼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날 안선영은 "어제도 부산에 내려가 신혼집을 정리했다. 4시간 자고 새벽 차를 타고 여기에 왔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같이 한 프로그램이 '미녀의 탄생'이다. 최고의 결혼 선물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다"고 밝게 웃었다.
결혼 소감을 묻는 말에는 "이제 식이 3일 남았다"며 "저는 '완소녀'다. 완전 소처럼 일하는 여자다. 5일 결혼식 직전까지 스케줄이 2개나 있다. 이렇게 일하다가 결혼하는 게 저다운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오는 3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F&B 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다.
한편 '미녀의 탄생:리셋'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닥터들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본격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외모 변신에 성공한 16명의 참가자들의 리셋 전후 과정과 결과를 밝고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안선영은 결혼 후 이번 프로그램의 MC 겸 멘토를 맡고 '베이글녀' 오초희와 방송인 단우가 조언자로 나선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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