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AI 독서 친구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대여 서비스 확대
영유아 독서 돕는 ‘루카’, 어린이집 대상 대여 서비스 본격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를 통해 독서 로봇을 활용해 영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어린이집 현장의 보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루카’는 그림책을 인식해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주는 AI 독서 로봇으로, 글자를 모르는 영유아도 스스로 책을 읽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루카 로봇과 전용 도서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대여 기간은 2주이며, 매월 신청가능하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아동의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보다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현장의 호응이 기대된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은숙 센터장은 “루카 대여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보다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여 신청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어린이집대여사업으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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