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윰, 끝까지 쭉 남김없이 먹는 ‘이지팝 과즙망 & 큐브’ 동시 론칭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끝까지 섭취 가능
엘리시아(Elyssia) 산하 ㈜모윰이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신제품 ‘이지팝 과즙망과 큐브’를 동시 출시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수유 도구를 넘어 ‘남김없이 먹이기’, ‘스스로 먹는 경험’, ‘위생적인 관리’, ‘간편한 이유식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과즙망 사용 시 부모들이 느꼈던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제 육아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점들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이지팝 과즙망’은 모윰만의 2단 푸쉬팝 구조를 적용해 기존 과즙망과 차별화를 이뤘다. 일반적인 과즙망은 내용물이 아래로 쏠리거나 남는 경우가 많았던 반면, 이지팝 과즙망은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설계돼 과즙, 퓨레 등을 쭉쭉 밀어 올려 남김없이 끝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지팝 과즙망은 단순히 음식을 섭취하는 기능을 넘어 아기의 구강 발달까지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과즙망 상단에는 촘촘한 돌기 패턴이 적용돼 있어 아기가 씹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려운 잇몸을 자극하고 입천장을 마사지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이유식 초기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잇몸 간지러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아기가 보다 즐겁게 먹는 경험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위생적인 사용을 위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제품은 바닥에 닿지 않고 스스로 서는 셀프 스탠딩 구조로 설계돼 사용 중이나 보관 시에도 먼지나 이물질이 묻을 걱정을 줄였다. 외출 시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제작되어 세척 시 분해 과정이 필요 없고, 작은 부품 분실에 대한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소재는 100% 국내에서 생산된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KC 어린이제품 안전 확인을 비롯한 공인기관 품질검사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저월령 아기들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인체공학적 손잡이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해 아기가 스스로 들고 먹는 연습을 돕는다.
‘이지팝 과즙망 큐브’는 과즙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제품으로, 과일, 분유, 퓨레 이유식 등을 간편하게 소분해 얼릴 수 있는 이유식 준비 아이템이다. 이에 바쁜 육아 환경에서 효율적인 식단 준비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큐브는 9ml 용량으로 설계돼 과즙망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해동 후 별도의 계량 없이 바로 과즙망에 넣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빈틈없는 밀폐 뚜껑을 적용해 냉동 보관 시에도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오염을 방지한다. 여기에 큐브 내부를 라운드 형태로 설계해 얼린 내용물이 쉽게 빠지도록 했으며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깔끔하게 꺼낼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모윰 관계자는 “이지팝 과즙망과 큐브는 단순히 먹이는 도구가 아닌, 아기가 스스로 먹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부모의 편의성과 아기의 발달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통해 이유식 과정 전반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윰은 실제 육아 환경에서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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