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지원사업 3차 가족참여프로그램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라이스페이퍼 놀이」 진행
라이스페이퍼 놀이로 부모·자녀 상호작용과 감각 발달 경험 지원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구 관내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4일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라이스페이퍼 놀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체를 활용한 놀이 안에서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을 경험해 보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라이스페이퍼와 미술 도구를 활용하여 그리기, 꾸미기, 자르기 등의 활동을 해 보고, 물에 담가 형태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해 보며 다양한 확장 놀이로 상호작용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음식 재료로도 아이가 집중하며 놀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부모도 아이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는 참여자의 의견이 있었다.
김희정 센터장은 “가족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매체를 활용한 즐거운 상호작용 안에서 부모과 자녀가 긍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며, 자녀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부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5월 16일에는 4차 가족참여프로그램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물감 놀이」를 진행한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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