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지원사업 9차 교사교육 「발달지연 영유아 감각통합 치료」 진행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직원 대상 감각통합 치료 교육 운영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구 어린이집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오후 4~6시 「발달지연 영유아 감각통합 치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의 경우 중추신경계 감각정보 처리의 어려움으로 행동 조절과 실행 장애를 보이므로 교실 내 감각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사가 교실 상황 안에서 영유아의 감각적 특성을 파악하고 감각 등록 특성에 따라 지원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교실 상황에서 활동과 상호작용 참여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감각통합 치료 관련 교육을 통해 담당교사가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의 감각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감각적 특성에 따라 맞춤식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센터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교사를 위한 교사교육, 특수교사 현장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7월 14일 오후 4~6시에는 「언어지연 영유아 언어발달 촉진방법」을 주제로 10차 교사 교육이 진행한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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