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유명 인문학자 김경집, 박상현 조국혁신당 서울시의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
"박상현, 조국혁신당 유일한 서울시의원 도전자... 제대로 된 시의원 하나 뽑아 서울시 바꿔야"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정책을 모아 연재한다. 이 기획이 양육자와 시민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고 묻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엄마인문학’,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 ‘책탐’ 등 40권 넘는 책을 펴낸 유명 인문학자 김경집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한 박상현 예비후보(성북1선거구)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박상현 후보는 "인문학의 가치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온 인문학자이자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김경집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경집 후원회장은 “지방의회의 핵심은 조례 개정과 발의에 있다”며 “박상현 후보는 이 문제에 집중해 연구하고 『서울시 의원 아무나 하나』라는 책까지 쓴 사람”이라고 박 후보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정치꾼이 아니라 언론인 출신의 실천가”라고 평가했다.
또 김경집 후원회장은 “제대로 된 시의원 하나를 뽑아 서울시를 바꿔보자”면서 “박상현은 야심가나 정치꾼이 아니라 시의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열정과 지식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상현 후보는 조국혁신당의 유일한 서울시의원 후보”라며 “진짜 일꾼 하나를 서울시의회로 보내보자. 그럴 만한 능력과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경집 후원회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의 투표 기준에 대해 “정당이 아니라 정책 능력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인물인지가 기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집 후원회장은 대학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한 인문학자로, 오랜 기간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인물이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등에서 활동하며 인문학의 대중화에 힘써왔고, 청년 세대와의 교류를 위한 ‘김경집어른연구소’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공공 인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왔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책고집’이 주관하는 재소자·회복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 모임 ‘곁과 볕’ 등에도 참여하며 인문학의 사회적 확장에도 힘써왔다.
박상현 서울시의원 후보는 서울시의회 성북구 제1선거구(성북동·돈암2동·동선동·삼선동·보문동·안암동)에서 출마한 조국혁신당 후보로, 신문기자와 국회의원 보좌관, 국내 1위 PR기업 부사장 등을 맡아 폭넓은 사회 경험을 가진 실무형 정치인이다. 특히, 성북구민으로 30년 동안 살아온 박상현 후보는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용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용문성북회 회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온 지역 일꾼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와 디지털타임스 정경부 차장, 뉴질랜드 교민신문 편집장, 한겨레신문 서울& 객원기자 등 경제·정치·산업·금융·사회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취재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석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대선·총선 캠프에서 활동하며 정치 경험을 쌓았다. 또한 PR·홍보기업과 투자·기업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아 정책 커뮤니케이션과 실무 경험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현 후보는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김경집 교수님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점에 대해서 매우 든든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라면서 "조국혁신당의 첫 서울시의원이 돼서 정치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시민들이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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