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부모자녀 프로그램 진행
취약계층 영유아 대상 오감 자극 및 정서적 유대감 형성 지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취약계층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신체활동, 흙놀이 등 영유아기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감각 자극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양육자의 정서적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아의 청각과 신체 감각을 자극하는 맞춤형 음악 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드림스타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유아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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