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ABL생명, ‘제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개최 外
KB손해보험, 엔키화이트햇과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로구, 구민안전보험·자전거보험 운영
‘보험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보험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보험상품 출시, 보장 범위 확대, 제도 변화, 어린이·가족 특화 상품,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정의 위험 대비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제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개최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00여명을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연수원에 초청해, 지난 23일과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 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는 ABL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과 창의력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199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서울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은 이틀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역사의 정통성과 우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안상열 한국습관교육센터 대표의 리더십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서 어린이 회장단은 장기자랑, 마술 공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튿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곽신숙 과장의 ‘지금은 박물관의 시대’ 특강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의 과학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ABL생명 FC영업교육팀 강성훈 차장이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편, 현재까지 총 1만 5,000여명에 달하는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이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에 참가했다.
◇ KB손해보험, 엔키화이트햇과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모의해킹 전문 보안 기업 엔키화이트햇(ENKI WHITEHAT)과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엔키화이트햇과 사이버보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박상규 일반보험부문장과 엔키화이트햇 이성권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모의해킹(Penetration Testing)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리스크 점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험 가입 전 단계에서의 보안 수준 검증과 위험 진단 고도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가입 고객 대상 보안 점검 및 위험 진단 ▲공격자 관점의 실전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침해사고 유형 정보 교류 등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이 자동화 및 지능화됨에 따라 단순 점검을 넘어 실제 공격자 관점의 취약점 검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모의해킹 전문 역량을 보유한 엔키화이트햇과의 협력을 통해 사이버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사이버보험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구로구, 구민 안전망 강화한다…구민안전보험·자전거보험 운영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과 ‘구민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먼저 구는 일상생활 속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7년 2월까지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구로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모든 구민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화상수술비, 개물림·개부딪힘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상속인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험 보장항목을 실효성 중심으로 재편해 실제 지급 가능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도 가입·운영한다.
안전보험과 마찬가지로 구로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전입 시 자동 적용되며, 전출 시 해지된다.
자전거보험은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의 충돌 사고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 및 입원위로금 등이 포함되며,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형사합의 지원금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도시안전과와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 DB손해보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앞장서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보험제도인‘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의 대표보험사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에서 올해 제도 이름이 변경된‘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과 관련한 법적 다툼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에 필요한 변호사 및 변리사 선임비용 등의 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국내보험은 보험료의 70~80%를, 해외보험은 보험료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국내보험의 경우 담보별 최대 5천만원, 해외보험(Intellectual Property Insurance)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본 보험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었다. 특허와 디자인, 실용신안, 임치기술 뿐만 아니라 상표권까지 추가되었으며 보장가능한 기술(지식재산권)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또한, 필수로 가입해야 했던 피소대응(소송을 당했을 때 대응하는 방어소송)을 선택가입방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법원소송 이전 단계에서 활용되는 특허심판비용 지원도 신설되었다.
한편 본 보험제도는 본 사업의 운영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 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울타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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