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용품 트렌드] 쌍용C&B, 간편한 위생 관리 돕는 ‘코디 아트앤 조구만(JOGUMAN) 미니 비데 물티슈’ 출시 外
돌레란, 통기성 극대화한 ‘마이폼 매트리스’ 및 하이엔드 친환경 베드 3종 출시...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신규 캠페인 공개
‘리빙용품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쌍용C&B, 간편한 위생 관리 돕는 ‘코디 아트앤 조구만(JOGUMAN) 미니 비데 물티슈’ 출시
㈜쌍용C&B가 외출 시 간편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신제품 ‘코디 아트앤 조구만 미니 비데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IPX(구 라인프렌즈)가 IP 비즈니스 전개 중인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신용카드 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주머니나 파우치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으며, 외출이나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저자극 설계’에도 신경 썼다.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페퍼민트 잎 추출물과 울릉 해양 심층수를 함유했다.
사용 후 처리 편의성과 안전성 요소도 함께 고려했다. 물에 잘 풀리는 플러셔블(Flushable) 테스트를 거쳐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국내 생산 제품으로 품질 관리와 신뢰도도 갖췄다.
한편, 생활위생 전문 기업인 쌍용C&B는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피카츄, 넌 내거야!” 포켓몬 30주년 맞아 일상에서 잡는 몬스터
이제는 일상에서 포켓몬을 잡는다. 올해는 포켓몬이 세상에 공개된 지 30년 되는 해로, 포켓몬 코리아가 다수의 유통업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들의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캐릭터를 활용한 신제품과 굿즈는 물론 체험형 이벤트까지 연일 화제의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포켓몬을 잡을 때 필요한 몬스터볼이 없어도 포켓몬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에도 포켓몬이 나타났다. 피죤은 실용성 높은 제품에 인기 캐릭터를 더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봄 시즌 한정판으로 피카츄와 팽도리를 적용한 ‘초고농축피죤 체리블라썸’을 출시했다. 봄 시즌을 맞아 자사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향을 5배 강화했으며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를 줄여주는 탈취 성분도 5배 강화했다.
푸린, 피카츄, 마자용을 적용한 ‘스프레이 피죤 오리지널’ 3종도 선보였다. 패키지 고유 색상과 캐릭터 색상을 매치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풍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안전성 유효성 평가 전문 기관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포켓몬을 활용한 음료와 굿즈를 출시했다. 포켓몬 음료 4종이 출시 2주 만에 약 15만 잔이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보냉백과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함께 선보였으며 포켓몬 캐릭터를 적용한 키링 2종은 출시 첫날 1만 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포켓몬 팬을 위한 프로모션까지 진행되며 팬덤 소비를 이끌어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디스플레이 테마에 포켓몬 캐릭터를 적용해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정보와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에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해 차량 내부에 즐거움을 더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연말에 포켓몬 팝업 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팝업 스토어는 오픈 3일 만에 방문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고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하루 4,000명 이상의 인파가 이어졌다.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돌레란, 통기성 극대화한 ‘마이폼 매트리스’ 및 하이엔드 친환경 베드 3종 출시
돌레란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전면 업그레이드된 ‘마이폼 매트리스’와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신규 디자인 베드 3종(네로, 리바, 비타)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덥다’는 기존 소비자의 편견을 완벽하게 해소하고, 침실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신혼부부 및 하이엔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트리스의 진화다. 돌레란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마이폼 매트리스’ 전 제품에 ‘마이폼 에어(Myform Air)’가 새롭게 적용됐다. 이를 통해 수면 중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시원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 베드 3종(네로, 리바, 비타)은 이탈리아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은 물론, 압도적인 친환경 소재로 안전성까지 입증했다. 공인 시험 기관(CNAS) 검증 결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015mg/m³를 기록해 일반적인 친환경 기준인 E0(0.050mg/m³ 이하)를 뛰어넘는 최고 등급인 ‘ENF’ 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돌레란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이폼 매트리스 중 시그니처 컬렉션(에픽, 크리스탈, 스타일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 구매 시 △베스트셀러인 밸런스 경추베개와 베개 커버, 프리미엄 이불로 구성된 ‘슬립 패키지’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위한 UV 살균 침구 청소기가 포함된 ‘딥 케어 솔루션’을 모두 증정한다. 특히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에픽(Epic)’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토퍼 매트리스를 추가로 한정 증정해 완벽한 하이엔드 수면 환경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신규 캠페인 공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요실금을 겪는 소비자들이 걱정 없이 각자의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디펜드 스타일 라이너·패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나는 디펜드 스타일을 쓰는 사람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요실금 케어 제품이 시니어를 위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주력해 왔다. 캠페인을 접한 소비자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 그중 특히 40대에서 유의미한 반응이 확인됐다. 실제, 40~6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효과 조사에서 40대의 흥미도가 가장 높았으며, ‘젊은’, ‘고급스러운’이란 연상 키워드 응답률도 2022년 대비 상승해 요실금 케어에 대한 잠재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유한킴벌리는 요실금을 셀프케어 영역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규 캠페인을 준비했다. 그동안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벼운 요실금 증상에 생리대를 오사용하여 불편이 가중되는 행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디펜드 스타일을 자신 있는 일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안한 데서 더 나아가, 전용 제품만의 차별점을 기반으로 올바른 케어 방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신규 캠페인은 <라이더> 편, <요기니> 편, 통합 편으로 구성돼 운동 중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요실금이나 분비물에도 안심하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수분흡수, 듀얼케어, 밀착고정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명확히 제시해, 전용 제품의 확실한 케어를 통해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펜드 스타일 라이너·패드는 수분 함량이 높은 요의 특성에 최적화돼 점성이 높은 혈을 흡수하는 생리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흡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디펜드 스타일 팬티라이너 일반 제품의 경우 자사 일반 팬티라이너 대비 2배 강한 수분 흡수력을 구현했으며, 분비물과 요를 동시에 관리하는 순간흡수층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사 라이너 중 유일하게 양옆 날개 설계를 도입해 밀착 고정력을 높였다.
◇ 듀오백, 와디즈 펀딩 완판 행진 … 하이엔드 체어 누적 4억 돌파
듀오백은 하이엔드 체어 ‘에르고백 D300'이 와디즈 2차 앵콜 펀딩에서 펀딩액 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1·2차 누적 펀딩액 4억원을 돌파했다.
듀오백은 1차에 이어 2차 펀딩도 흥행하며 국내 하이엔드 의자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이엔드 체어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존 사무용 의자 제품군과 함께 다양한 가격대의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해 수익 구조 재편에 집중할 예정이다.
듀오백은 지난해 9월 1차 와디즈 펀딩을 통해 론칭한 ‘에르고백 D300’이 출시 3시간만에 250개 전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고객 만족도 4.7점으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펀딩 종료 후 100회 이상 앵콜 판매 요청이 접수됨에 따라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지난 21일 2차 앵콜 펀딩을 오픈했다.
듀오백은 2차 앵콜 펀딩 오픈 나흘만에 펀딩액 2억을 돌파하며 1차에 이어 억대 매출을 연속 달성했다. 1차 대비 40% 이상 많은 고객들이 2차 펀딩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오픈알림 신청, 지지응원, 구매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픈알림 신청 속도가 1차 대비 빨랐던 만큼 제품에 대한 신뢰 상승과 실제 시장 수요임을 의미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 하이엔드 의자 시장은 유럽 및 미국 기업들이 주고 하고 있는 가운데 듀오백은 38년간 축적한 인체공학 기술력과 국내 시장 이해도를 기반으로 하이엔드 의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르고백 D300은 한국인 평균 신장(160~190cm)에 맞춘 설계와 등받이 높이 조절 기능으로 모든 체형의 사용자가 최적의 착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서구인 체형을 기준으로 설계된 해외제품과는 차별화된 한국형 솔루션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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