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언어발달 지원으로 ‘아이의 변화’ 이끈다… 치료실 운영 강화
치료실 운영 확대… 영유아 의사소통 능력 향상·발달 공백 최소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치료실 운영 사업’을 통해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2018년부터 치료실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영유아 언어발달 지원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장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지연 조기 발견부터 치료, 부모상담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정과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발달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센터는 지속적으로 교재·교구를 보완하여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소독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유지해왔다. 이에 치료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치료사의 전문성과 더불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료실 운영을 한층 확대해 나가고 있다. 치료수요 증가에 따라 오전 9시 수업을 신규로 운영하고, 대기 아동을 신속히 연계해 발달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언어발달은 전반적인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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