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 다시 가고 싶다"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슈 임효성 부부가 부산을 방문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일 슈는 자신의 블로그에 “부산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구경~ 설빙이라는 맛있는 빙수도 먹고 회도 먹고 쇼핑도 하고~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 다시 가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슈와 그의 남편 임효성 선수가 다정한 부부애를 자랑하고 있다. 부산의 유명 관광지와 각종 맛집을 가며 평범하면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슈 부산 방문 사진에 누리꾼들은 “다정해보여요”, “아이들을 어디 가고 둘이 데이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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