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해도 된다"
"AI 맞춤 교육과 종합 학습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경기미래교육 완성할 것"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정책을 모아 연재한다. 이 기획이 양육자와 시민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제1호 공약으로 ‘학력 향상’을 제시하며 “우리 아이 학력 걱정은 이제 안 해도 된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는 이날 기초학력 향상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적용한 결과, 2025년 책임학년(초3·중1)의 학기 말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향상률이 61.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이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미래교육캠프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임 예비후보는 학년 초 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현재 경기도 내 초·중학교 2050곳 중 87.66%인 1797곳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두드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중학습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 200곳, 학습지원튜터 운영 학교 998곳, 학습도약 계절학기 운영 학교 1117곳 등을 지원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설해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교원 125명도 양성했다.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도 현장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학생 수준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AI 기반 서·논술 문항 생성 및 평가 기능 등을 지원한다. 현재 도내 학생 97만 9994명과 교사 9만 4815명이 활용 중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력 향상 공약 추진 이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표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AI 맞춤 교육과 종합 학습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