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 운영
직장인 영유아기 부모 대상 ‘양육태도 바로보기’ 교육 진행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지난 22일 이케이 주식회사 키드키즈 사업장을 방문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육아를 병행하는 영유아 자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모가 근무하는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양육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통부모교육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통으로 운영하는 부모교육 사업으로, 부모의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양육태도 바로보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을 이해하고 영유아를 존중하는 양육 방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바쁜 직장 환경 속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전문적인 부모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장 방문형 부모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은 용인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명 이상 모집 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양육태도 바로보기 ▲영유아 기질 이해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집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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