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체험실, 연간 2만 명 이상 이용…지역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
영유아와 양육자 위한 실내 놀이환경 마련…지역 가족과 어린이집 이용 꾸준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 거주 영유아와 양육자,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체험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영유아체험실은 양육자는 무료, 영유아는 1인 2,000원의 이용금액으로 운영돼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영유아체험실은 한 해 동안 영유아가정 이용자 1만9462명, 어린이집 356개소 5053명이 이용하며 지역 내 영유아 가족과 보육현장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영유아체험실은 영아 대상 아기꽃놀이터와 영유아 대상 꿈나무놀이터로 운영되며,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춘 실내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유아가정 이용자 5501명, 어린이집 46개소 702명이 방문해 안정적인 이용세를 이어갔다.
센터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체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난감 세척, 살균소독, 공간 방역 등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견고하고 흥미로운 놀잇감을 새롭게 구입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놀이영역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6년에는 장난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발달에 적합한 교구를 추가 배치하고,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반복 방문과 체험실 이용 활성화를 높여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체험실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탐색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자, 양육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놀이환경과 다양한 교구를 제공해 영유아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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