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자유놀이실 분기별 이벤트 운영
관내 6개 지점에서 계절별 테마 놀이 프로그램 진행.. 영유아·양육자 참여 확대 기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관내 영유아 가정에 즐거운 놀이 경험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관내 지점(대치점, 도곡점, 수서점, 논현점, 삼성점, 세곡점)에서 분기별 놀이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전했다.
1분기 놀이실 이벤트는 ‘민트초코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4월 대치점을 시작으로 5월 세곡점까지 운영되어 많은 영유아와 양육자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센터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분기별 놀이실 이벤트를 운영하며, 계절과 주제에 맞춘 놀이 환경과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분기에는 6월부터 7월까지 여름을 주제로 한 ‘바다야 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다를 콘셉트로 한 공간 구성과 다양한 감각 놀이 활동을 통해 영유아가 오감을 활용하며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3분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옛날민속촌’ 이벤트를 운영하며, 4분기에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동물과 관련된 놀이 활동 중심의 ‘어린이 동물농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분기별 이벤트는 계절적 특성과 영유아의 흥미를 반영한 놀이 콘텐츠로 구성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가족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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