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타코벨코리아, 기간 한정 메뉴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브리또’ 선보여 外
동서식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2종 출시... 테라로사,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커피 페스타’ 진행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타코벨코리아, 기간 한정 메뉴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브리또’ 선보여
타코벨코리아(KFC 코리아, 대표 신호상)가 오는 4일부터 기간 한정 메뉴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브리또(California Steak Burrit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브리또’는 안창살 스테이크와 과카몰리, 피코데가요(토마토 살사)를 조합해 묵직한 풍미와 신선한 맛을 담아낸 메뉴다. 여기에 캘리포니아 스타일 브리또의 특징인 멕시칸 프라이를 더해 풍성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 갖췄다.
이번 신메뉴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타코벨 더강남 ▲마곡나루점 ▲망원역점 등 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통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단품과 세트, 박스 메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며, 브리또를 소스에 찍은 뒤 크런치 나쵸칩에 한 번 더 딥핑하는 ‘더블딥(Double Dip)’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다. ‘더블딥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브리또’는 나쵸 치즈 소스와 크리미 할라피뇨 소스 중 취향에 맞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동서식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2종 출시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인기 초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오즈’를 바(Bar)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출시했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는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초코 시리얼 브랜드이다. 동서식품은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초코 시리얼 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 2종이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마시멜로를 더해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함께 출시한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저당 초콜릿을 코팅해 당 함량을 줄이면서도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강조했다.
동서식품 김다현 매니저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재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테라로사,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커피 페스타’ 진행… 일 년에 단 한 번 1+1 혜택
테라로사가 6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커피 페스타(Coffee Festa)’를 진행한다.
테라로사는 산지와의 장기적인 관계에 기반해 원두 품질, 로스팅 역량, 블렌딩 기법 등을 바탕으로, 원두 소싱부터 고객이 커피를 마시는 순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농장 환경 개선, 교육 지원 등 산지와의 상생을 이어가며 고품질 원두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커피 페스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31개 매장 및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테라로사의 다양한 원두를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하는 브랜드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스페셜티 커피를 접할 수 있도록 원 플러스 원(1+1) 증정은 물론 구매 인증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테라로사 이달의 원두인 ‘킹콩(King콩)’을 비롯해 ‘스페셜티 파우더 스틱 커피’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구성됐다. ‘킹콩(King콩)’은 매월 가장 신선한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원두로, 6월 킹콩인 △에티오피아 시다마 벤사 토착종 워시드(250g) 또는 △브라질 산투안토니우 엔리케 부르봉 펄프드 내추럴(250g) 구매 시 원두 9종 중 1종을 추가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스페셜티 파우더 스틱 커피 3종 중 1종 구매 시 종류 상관없이 1종을 추가 증정한다. 테라로사 공식몰에서는 다양한 구성으로 꾸려진 럭키백도 만나볼 수 있다.
테라로사는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커피 페스타 상품 구매 인증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테라로사 계정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 숙박권(1명)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 숙박권(1명) △필립스 바리스티나 커피머신(2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테라로사 커피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라로사 공식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롯데웰푸드,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성료
롯데웰푸드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 이하 타이펙스)'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타이펙스 박람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펙스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56개국 3,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관람객은 148개국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만큼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도 현장에 참석해 글로벌 영업에 앞장섰다. 롯데웰푸드의 참가 규모는 14개 부스(126㎡ 면적)로 최대 규모의 국내 참가기업 중 하나다. 대표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를 필두로 건과, 빙과, 그리고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여러 나라의 유통·무역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롯데그룹 차원에서도 성공적인 글로벌 영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태국 재계 1위 ‘CP 그룹’ 소속 핵심 유통사 ‘CP Axtra(CP 엑스트라)’의 Wholesale 사업 부문 그룹 대표 ‘타닛 치라바논 (Tanit Chearavanont)’ 대표가 롯데웰푸드 부스를 방문해 신유열 실장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부스는 빼빼로를 중심으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쉐푸드 삼각김밥 등 20여가지의 브랜드로 꾸며졌다. 핵심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빼빼로는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를 내세워 포토존을 꾸미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펼쳐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국내 시장에서 무설탕 과자 시장을 개척한 ZERO 브랜드를 통해 웰니스 트렌드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맛과 재미를 자랑하는 K-아이스크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빙과 수출 베스트셀러 티코, 빵빠레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세계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냉동 삼각김밥 등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해외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에는 ▲미국 Sweet & Snacks EXPO, ▲베트남 FOOD EXPO, ▲프랑스 SIAL Paris에 참가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미국 Fancy Food Show, ▲독일 ANUGA 등에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 던킨, 차별화된 아이스 커피로 여름 커피 시장 공략
던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스파클링 아메리카노’와 ‘자이언트 버킷’을 앞세워 아이스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던킨은 여름철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커피 메뉴와 시즌 음료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올여름에는 탄산을 접목한 이색 커피와 대용량 사이즈 제품을 통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
3일 출시하는 ‘스파클링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에 탄산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커피 음료다. 탄산 특유의 청량감과 진한 커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사이즈로 화제를 모은 ‘자이언트 버킷’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지난 4월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에서 선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 음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로 아메리카노 결제 시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S, 핫/아이스). 8일부터 14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 포인트 결제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S)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던킨은 아이스 커피 외에도 영국산 비타민C가 함유된(레몬슬러시 기준 비타민C 3,000mg 함유) ‘비타 슬러시’, 복숭아 맛을 더한 ‘자이언트 버킷 피치’, 상큼한 맛을 살린 ‘쿨라타’, 1인 트렌드를 반영한 ‘컵빙수’ 등 다양한 여름 시즌 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 삼양식품, ‘타이펙스-아누가 2026’ 성료… 글로벌 관심 속 동남아 시장 존재감 확대
삼양식품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THAIFEX-ANUG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삼양 크레이브 랩(SAMYANG CRAVE LAB)’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5일간 누적 방문객 약 4.8만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바이어와 유통업계 관계자, 현지 인플루언서 등의 방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불닭(Buldak), 맵(MEP), 탱글(Tangle) 등 주요 브랜드를 각각 독립된 ‘브랜드 랩(LAB)’ 형태로 구성해 각각의 콘셉트와 제품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 스와이시불닭 등 대표 제품 시식과 함께 동남아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반영한 맵, 탱글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브랜드별 포토존과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스 곳곳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디지털 스탬프 미션, SNS 인증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타이펙스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에는 매일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각 콘텐츠를 체험하며 삼양식품의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현장을 방문해 삼양식품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살펴봤다. 총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불닭볶음면 제품 라인업과 캐릭터 ‘페포(Peppo)’ 등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했다. 주최 측 안내에 따라 주요 참가 기업 부스를 순회하던 태국 총리가 삼양식품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것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내 삼양식품의 브랜드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남아 지역은 현재 삼양식품 수출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양식품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