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초록지구 강북아이 그림마당’ 개최
영유아 환경 감수성·창의력 증진…수상작 전시 및 온라인 전시·시상식 진행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은미)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년 「강북 Kids Day」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환경 주제 그림그리기 대회 ‘초록지구 강북아이 그림마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센터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솔밭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강북아이 꿈틀놀이터’를 운영했으며, 총 34개소 어린이집 1,195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새활용 놀이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초록지구 강북아이 그림마당’은 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그림그리기 대회로, 참여 어린이집이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총 26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맞춰 발표됐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온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온라인 전시는 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gwc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6월 22일 센터 3층 교육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은미 센터장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을 경험하고 그림으로 지구를 지키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표현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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