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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예비부모교육 「집 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참여자 모집

‘부모로서의 첫 1년’ 주제로 양육 태도와 영아기 부모 역할 안내

[email protected]수정 2026.10.26 15:55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예비부모교육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은미)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신생아 양육자의 건강한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부모교육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통부모교육의 예비부모 과정인 ‘부모로서의 첫 1년’을 바탕으로, 출산과 초기 양육을 앞둔 부모가 자신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영아의 발달 특성과 부모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모 첫걸음, 임신과 출산 ▲생후 1세, 아기의 놀라운 역량 ▲놓치지 말아야 할 부모 역할 ▲슬로우다운 육아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예비부모가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이해하고, 조급함을 내려놓은 안정적인 양육을 준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첫째·둘째·셋째 구분 없이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출생 후 100일 이내 신생아의 양육자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교육 및 행사–부모교육’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아기의 감각 발달과 초기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패브릭 초점책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지퍼백 세트가 제공된다. 지원 물품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센터 3층 사무실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산모수첩 또는 출생을 확인할 수 있는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전은미 센터장은 “부모로서의 첫걸음을 앞둔 분들이 아기의 놀라운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건강한 양육 방향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기부터 초기 양육까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모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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