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뒤집기는 언제, "엄마·아빠"는 언제…1~36개월 우리 아기 발달 한눈에
발달 속도는 아기마다 다르므로,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해야
아기가 언제 뒤집고, 언제 걷고, 언제 말을 시작하는지 궁금한 부모가 많다. 보건복지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의 월령별 발달 안내를 바탕으로 1~36개월 발달을 움직임·말·마음으로 나눠 정리했다. 아기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다.
1~3개월에는 목을 차츰 가누고 3개월쯤 뒤집기를 시도하며, 옹알이를 하고 사람 얼굴을 보고 웃는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4~6개월에는 목을 완전히 가누고 뒤집기를 시작하며, 소리 내어 웃고 자기 이름에 반응한다. 낯가림도 이 무렵 시작된다.
7~9개월에는 받쳐 주지 않아도 앉고 배밀이를 하기도 하며, "빠빠" 같은 반복 소리를 내고 까꿍·짝짜꿍 놀이를 한다. 10~12개월에는 가구를 잡고 걷고, 빠른 아이는 혼자 걷기도 하며 "엄마·아빠" 같은 단어를 말한다.
13~24개월에는 혼자 걷고 계단을 오르며 몇 가지 낱말을 말하고 원하는 것을 가리킨다. 25~36개월에는 공을 차고 세발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2~4개 단어로 문장을 말하고 스스로 옷을 입고 벗는다.
발달 속도는 아기마다 다르므로,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다.
*출처: 보건복지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월령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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