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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교사·원장과 함께한 힐링DAY ‘온(溫) 하루’ 성료
여의도 문화·크루즈 체험부터 양평 힐링 프로그램까지… 보육교직원에게 따뜻한 쉼과 재충전 선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강북 보육인 쉼 프로젝트–힐링DAY 「온(溫) 하루」’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와 어린이집 운영을 책임지는 원장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7일 진행된 ‘교사 힐링DAY’에서는 63스카이피크닉 관람을 시작으로 한강공원 산책 및 미션 활동, 한강 크루즈 체험 등이 이어졌다. 서로 다른 어린이집의 교직원들이 조를 이루어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14일에는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원장 힐링DAY’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하며, 어린이집 운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전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애쓰는 교사와 원장에게도 충분한 쉼과 회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육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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