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사동점 ‘아크릴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부모·자녀가 함께 배우는 자원 절약 체험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 신사동점에서 부모-자녀 프로그램 ‘아크릴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아크릴 치약짜개 키링을 직접 꾸미며 버려지는 치약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계의 후원으로 영유아용 치약 나눔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 가정에 치약을 배부하여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와 환경 보호 실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크릴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은 9일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형 키즈카페 신사동점을 이용하는 영유아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미영 센터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환경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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