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사동점 '키즈 피트니스'로 새단장
영유아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공간으로 재조성, 9월 15일 재개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15일 서울형 키즈카페 관악구 신사동점을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놀이 경험을 강화한 ‘키즈 피트니스’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재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간 재조성은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하는 놀이 트렌드를 반영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유아가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의 놀이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놀이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하는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단장한 신사동점은 ‘키즈 피트니스’를 핵심 테마로 대근육 놀이, 소근육 놀이, 역할놀이가 유기적으로 이루 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신체를 움직이는 활동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결합해 영유아가 스스로 움직이 고 탐색하며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의 다양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영유아의 신체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보호자의 시야 확보와 이용 동선을 세심하게 반영 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개관을 기념한 ‘키즈 피트니스 미션 이벤트’도 마련된다. 9월 15일부터 신사동점을 방문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운동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미션을 모두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튼튼 키즈 인증 금메달’을 제공한다.
또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등 놀이와 이벤트를 연계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신사동점의 '키즈 피트니스' 공간 재조성을 통해 영유아들이 놀 이와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 과 이용자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놀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서울형 키즈카페 신사동점만의 특색을 강화하고,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영유아 놀이문화와 가족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질 높은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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