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장애아지원사업 가족지원프로그램 '우리가족 떡박물관 체험' 진행
장애영유아 가족과 함께한 전통문화 체험…떡 만들기로 소통과 추억 쌓아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장애아지원사업 가족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가족 떡박물관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떡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가족들은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은 장애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애영유아와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영유아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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