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트렌드] 갤럭시코퍼레이션, 비바테크 2026서 AI로 복원한 故앙드레김 공개 外
서울형 창작극장, "작지만 강하다" 다양한 실험과 예술가의 도전이 활발한 공간으로 새출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문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문화·공연·전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영화·뮤지컬·전시·체험 프로그램 소식과 문화기관 및 기업의 문화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갤럭시코퍼레이션, 비바테크 2026서 AI로 복원한 故앙드레김 공개…‘로봇 패션 산업’ 시대 연다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공존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이번 비바테크 오프닝 무대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획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대한민국 패션계의 전설 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글로벌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1966년 한국인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개최했던 앙드레김의 파리 데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오마주를 넘어, AI가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새로운 산업적 가치로 재창조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리빌더AI와 함께 앙드레김의 작품 데이터를 AI로 학습시킨 뒤 이를 현대 제조 기술과 결합해 휴머노이드 체형에 맞는 실제 의상으로 구현했다. 세대와 함께 사라질 수 있는 디자인 자산을 디지털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이번 무대는 패션을 입는 주체가 더 이상 인간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휴머노이드가 인간 디자이너의 철학과 감성을 착용하고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장면은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AI와 로봇이 단순한 기술 시연의 대상이 아닌, 문화와 콘텐츠를 전달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서울 강동구에 ‘갤럭시 로봇파크’를 개관하고, 세계 최초 피지컬 AI 패션쇼 ‘MACH33’을 개최하는 등 휴머노이드 기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갤럭시는 로봇을 단순한 산업용 설비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Robot Park, Robot City, MACH33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바테크 참가는 피지컬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행보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으로 휴머노이드 전용 패션, 공연, 광고, 음악, IP 비즈니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과 로봇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휴머노이드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정체성이 생겨날 것이며, 패션과 스타일링은 이를 표현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로봇 제조사가 아니라 전 세계 휴머노이드에 감성과 캐릭터, 패션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Physical AI Enter-Tech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빌더AI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자사 아티스트 IP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휴머노이드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비바테크 2026은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함께 공존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시대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소속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정보·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강남드림빌 소속 초등 3~4학년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남드림빌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양육과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나들이(이용교육 및 견학)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한 자기주도적 독서활동 ▲작가와의 만남(유진 작가 '겁이 나는 건 당연해', 즐하 작가 '맘고쳐 한의원')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강남드림빌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오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심도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모든 아동들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독서 복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서울형 창작극장, "작지만 강하다" 다양한 실험과 예술가의 도전이 활발한 공간으로 새출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20개 ‘서울형 창작극장’과 함께 대학로 공연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서울형 창작극장’은 민간 소극장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고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서울시로부터 사업을 이관받아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재단은 소극장을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공연예술 창작의 출발점이자 예술가 성장의 기반으로 인식하고 있다. 소극장은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형식의 실험과 신진 예술가들의 도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 공연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토대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연장마다 축적해 온 역사와 운영 철학, 예술적 지향을 바탕으로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 경험과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
소극장의 이러한 핵심 가치는 각 극장의 개성 있는 라인업과 운영 방식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최근 공연계에서 체홉의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대극장 작품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고전극 전문 소극장인 '안똔체홉극장'의 행보가 눈에 띈다. 재단이 지원하는 ‘서울형 창작극장’ 중 하나인 이곳은 현재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 정서로 각색한 연극 <순우삼촌>을 이달 28일(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관객은 웅장한 대형 극장과는 다른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 속에서 배우의 숨결과 감정을 근거리에서 느끼며 고전 희곡을 깊이 있게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다른 서울형 창작극장인 '놀터예술공방'은 ‘창작의 시작을 만드는 극장’이라는 모토 아래 <제8회 놀터청년페스티벌>을 내달 12일(일)까지 개최한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창작자와 관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소극장 혜화당'은 오는 7월 <제10회 미스터리 스릴러전>을 선보이며, 심리적 공포와 그 이면의 인간 본성을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이처럼 ‘서울형 창작극장’은 고전극 전문 극장부터 축제형 프로그램 특화 극장, 창작 초연 중심 극장, 청년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는 극장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운영 철학으로 대학로 공연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현재 ‘서울형 창작극장’ 사업에는 ‘안똔체홉극장’, ‘놀터예술공방’, ‘소극장 혜화당’을 비롯한 20개 공연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700여 개의 기획·대관 공연을 통해 시민과 만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공연장별 특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일(토)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리는 ‘대-락(樂)로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 ‘댕로마켓’에서도 ‘서울형 창작극장’을 만나볼 수 있다. 야외라운지에서는 쇼케이스 행사인 <제철연극>이 진행되며, '북극곰 소극장'이 테이블 인형극 <별나무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북극곰 소극장’은 1층 홍보부스 운영에도 참여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34회 젊은연극제’와 연계한 <제철연극>도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내달 2일(목)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예술 주체들과의 시너지를 통한 연극적 활력을 더한다.
향후 ‘서울형 창작극장’은 대학로의 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하는 재단 거점 공간(대학로극장 쿼드·서울연극센터·서울연극창작센터)과 인근 160여 개 소극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은 완성된 공연예술 클러스터를 통해 연극의 다양한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문화 플랫폼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형 창작극장’의 운영 주체가 재단으로 이관되면서, 과거의 단순한 운영 지원금 지급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형 창작극장’이 ▲극장마다 독창적인 색깔을 지닌 특색있는 극장 ▲시민들이 믿고 찾는 안전한 극장 ▲쾌적하고 깨끗한 극장으로 거듭나도록 재단이 가진 전문적인 극장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소극장 연극만의 감동과 실험 정신을 만날 수 있는 ‘서울형 창작극장’의 공연 정보 및 ‘대-락(樂)로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연극센터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레고랜드,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 오늘 시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의 ‘썸머 플레이’ 시즌이 막을 올린다.
9월 초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의 핵심은 온 가족이 흠뻑 젖는 즐겁고 시원한 물놀이 경험이다. 시티 구역에서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파크 동쪽 절반이 청량함 가득한 웻 존(wet zone)으로 꾸며진다. ‘워터 버킷(Water Bucket)’이 새로 추가된 ‘마리나 제트 베이(Marina Jet Bay)’는 위에서 떨어지는 400L 메가급 물폭탄과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분수가 어우러져 시원함을 넘어 차가운 짜릿함을 책임진다.
해적선 물대포 싸움이 펼쳐지는 ‘스플래쉬 배틀’과 워터 캐논 물보라가 터지는 ‘웨이브 레이서’는 레고랜드만의 물놀이 경험을 꽉 채운다. 열기를 식히는 미스트가 파크 곳곳에 내리는 가운데, 물줄기가 쏟아지는 해적들의 모험 공연 ‘파이러츠 어드벤처’, 분수 한가운데 DJ 쇼를 표방하는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 등 특별 공연이 방문객들의 흥을 시원하게 돋군다.
특히, 오는 7월 17일(금)에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구역 내에 대형 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가 본격 개장해 시즌의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누구에게나 반가운 여름 선물 이벤트도 빈틈 없이 풍성하다. 먼저 파크 곳곳에서의 미션을 수행하면 100% 전원 한정판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레츠고! 레-빙고’ 이벤트가 시즌 내내 펼쳐져, 손님들을 파크 내 주요 놀이시설로 자연스레 이끈다. 썸머 플레이 시즌의 마지막 조각인 ‘레고 수박을 찾아라’ 소셜 이벤트도 오늘 시작돼, 소셜과 파크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파크 안 주요 워터 시설 근처에서 자리 잡은 레고 수박 모형을 발견하고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및 레고 제품 등 매력적인 선물을 차지할 수 있다.
여름철 더위를 식히며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이색 체험존도 확충됐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이 레고 창작 조립을 즐기는 동안, 어른들은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 곳 카페 공간에서는 ‘내 맘대로 레인보우 슬러시’ 존을 운영하고 있어 레고랜드 텀블러를 구매한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슬러시를 만들고 시원하게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따가운 햇빛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크 전역에 작년보다 더 많은 그늘막이 설치됐다.
레고랜드 썸머 플레이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형 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의 운영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경력보유여성의 새 명함 '작가'… 송파구 '꿈을 담은 공간展' 개최
“회사를 그만둔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출간하면서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에세이집 『불안해서 사주를 보았습니다만』을 출간한 석정현 씨의 소감이다.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일을 멈춘 뒤 오랫동안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불렸던 여성들이 이번에는 ‘작가’라는 이름으로 독자와 관람객을 만난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에세이 작가 13명과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수료전시회 '꿈을 담은 공간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송파나루길 256)에서 무료로 열린다.
송파구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입 및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했다. 참여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취미활동이 아닌 실제 결과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에세이 과정 수료생 13명 가운데 12명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직접 집필해 온라인 교보문고에 출간했으며, 캐릭터 과정 수료생 전원은 직접 제작한 스티커와 이모티콘을 네이버 라인과 OGQ마켓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는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수료생들이 출간한 도서를 직접 읽어볼 수 있으며, 캐릭터 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여성내일(job)아카데미는 2022년 민선 8기부터 운영 중인 여성 경제활동 지원사업이다. 초기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올해는 창작·창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여성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과 AI 활용, 세무·회계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단절된 커리어를 다시 이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행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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