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뉴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필름X젠더' 단편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지원 外
동작구, 경력보유여성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나선다... 솔티스, 갱년기 여성 건강 위한 ‘갱년기 프로텍션 라폰티신’ 출시
우리 아이들의 엄마인 여성의 삶과 건강, 권익을 둘러싼 이슈는 사회 전반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여성뉴스’는 여성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노동, 건강, 교육, 가족, 젠더 이슈 등을 폭넓게 다루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경력단절, 일·가정 양립, 여성 건강,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소식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필름X젠더] 단편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지원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름×젠더] 단편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원은 18일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는 ‘젠더 브런치 영화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단편영화 <차가운 숨>(2023)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지원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모더레이터가 참여해 작품에 담긴 청소년기 친밀한 관계 속 갈등의 양상을 짚어보고, 안전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양평원은 하반기에도 대학, 지역 성평등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시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필름×젠더] 단편영화 상영 및 활용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삼화 양평원 원장은 “성평등 교육이 실질적인 사회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상 속 관심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필름×젠더] 단편영화와 같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성별과 세대를 아울러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원은 [필름×젠더] 단편영화를 대학, 공공기관,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 현장과 연계한 시민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 주최로 ‘국회 상영회’를 개최해 영화를 활용한 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등 문화,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 AI 성별 편향·여성 일자리·성별균형, 전문가와 함께 정책 해법 찾는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오는 19일(금), 22일(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제1·2·3전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순차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양성평등위원회에 보고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 분과위원회를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개편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다.
전문위원회는 양성평등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범부처 협업과제 발굴을 지원하는 실무 논의기구로, 정책 현안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제1전문위원회(6.25(목))에서는 국내외 AI 분야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AI 성별 편향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제2전문위원회(6.22(월))에서는 지역 내 인구구조 변화와 주력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 일자리 발굴 등 지역 주도형 여성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제3전문위원회(6.19(금))에서는 성별균형을 위한 국내외 정책 사례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균형 성평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세대의 성별 인식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전체회의 이후 각 전문위원회는 의제별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2~3개월에 걸쳐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검토를 이어가며, 이 과정에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전문위원회 개편을 통해 외부 전문가 참여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을 높임으로써, 전문위원회가 실질적 정책 논의와 변화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전환했다.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이번 양성평등위원회 전문위원회 개편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다 깊이 있게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회의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향후 성평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경력보유여성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나선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수납기술, 물건분류 등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자는 정리수납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취업과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격시험 응시료는 별도 부담이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장승배기로 161, 1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이모티콘 디자이너 ▲GS리테일 배송인력 ▲신생아관리사 ▲아이돌봄사 등 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해 구민들의 경제 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재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솔티스, 갱년기 여성 건강 위한 ‘갱년기 프로텍션 라폰티신’ 출시
솔티스가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솔티스 갱년기 프로텍션 라폰티신'을 출시했다.
갱년기는 난소 기능 저하에 따른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변화이지만, 안면홍조와 발한, 수면장애 등 신체적·정신적 불편감을 동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상 속에서 갱년기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도록 돕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솔티스 갱년기 프로텍션 라폰티신'은 갱년기 여성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루바브뿌리추출물이다. 루바브뿌리추출물은 독일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 관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 FDA NDI 등록과 캐나다 NHP 등록을 완료한 원료다.
해당 원료가 포함된 이번 신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갱년기 증상 개선을 비롯해 신체적·정신적 불편감 완화, 삶의 질 개선, 안면홍조 개선 등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으며, 시험 과정에서 안전성도 함께 검증됐다.
솔티스 관계자는 "갱년기는 대부분의 여성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방법을 몰라 방치하고 있다"며 "갱년기 프로텍션 라폰티신은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갱년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티스는 눈 건강, 혈행 건강, 간 건강, 기관지 건강 등 다양한 기능성 카테고리에 이어 여성 건강 분야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건강 고민에 맞춘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원, 제28회 성평등미디어상 공모...성평등 가치 확산 기여 우수 방송·보도물 발굴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제28회 성평등미디어상’ 공모 접수를 오는 9월 1일(화)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성평등미디어상’은 방송·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높이고,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공모 접수는 9월 1일(화)부터 10월 1일(목)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방송(TV, 라디오), ▲보도(신문, 인터넷 신문, 잡지 등 정기 간행물) 부문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방영되거나 보도된 콘텐츠다.
공모 부문은 크게 방송과 보도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방송 부문의 공모 대상은 지상파·지역방송사업자를 비롯해 종합유선방송, 위성방송, 방송채널사용사업자, 공동체라디오방송, 종합편성·전문편성방송,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 등 방송법에 의거한 모든 사업체다.
주요 공모 내용은 ▲성역할 고정관념 전환 및 혐오·차별 방지 등 일상 속 성평등 의식 확산, ▲정치·경제 분야 등 성평등, 채용 공정성 및 성별 균형, 일·생활 균형(맞돌봄 문화 확산 등),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방지 및 사회안전망 강화, 인권 보호 등을 담은 콘텐츠다.
보도 부문은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신문 사업자 등 신문법과 정기간행물법에 의거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내용은 방송 부문과 동일하게 일상 속 성평등 의식 확산, 채용 공정성, 일·생활 균형, 젠더 폭력 방지 및 인권 보호를 비롯하여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다양한 보도 콘텐츠를 포함한다.
접수는 양평원 누리집에서 공모요강을 확인한 후, 별도 웹하드를 통해 관련 서류와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방송 부문 12편, 보도 부문 8편 등 총 20편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 상금은 4,400만원 규모다. 수상작은 ▲방송 대상(대통령상), ▲보도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 ▲우수상(양평원장상)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와 국민 참여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김삼화 양평원 원장은 “미디어는 우리 사회의 인식과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방송·보도 저널리즘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공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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