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공연 ‘동화 발레 극 백조의 호수’ 성료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380여 명 참여…클래식 발레를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문화공연 ‘동화 발레 극 백조의 호수’를 많은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지역 안에서 쉽게 문화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4개소에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 380여 명이 참여해 공연장을 채웠다.
‘동화 발레 극 백조의 호수’는 클래식 발레를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공연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 동작에 이야기를 더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공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영유아들은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무대 연출에 집중하며 공연을 즐겼다.
센터는 영유아 단체 관람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공연장 입·퇴장 동선을 관리하고, 접수와 좌석 안내, 포토존 이용, 계단 및 로비 이동 구간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질서를 유지했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유의사항 안내 등을 통해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클래식과 발레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지역사회의 양육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