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삼양그룹, 통합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外
애드호크, 여름 시즌 겨냥한 ‘라이트 웨이트 데님 셋업’ 출시... 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교육사령부에 물품 후원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삼양그룹, 통합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자공시시스템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바이오팜, 삼양패키징, 삼양케이씨아이 등 그룹 내 상장 5개사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통합해 수록했다. 특히 지난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삼양바이오팜이 처음으로 보고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보다 폭넓게 담았다. 한편, 삼양케이씨아이는 사업 운영상의 이유로 상세한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그룹 통합 보고서에는 핵심 내용만 수록했다.
삼양그룹은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 ESRS, SASB 등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윤리 및 준법경영 △기업 지배구조 △제품 안전성 및 품질 △인적자원관리 등 6개 이슈를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보고서에는 각 과제별 관리 체계와 추진 현황, 주요 성과를 수록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삼양홀딩스는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룹 ESG 거버넌스 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사 전 임원을 대상으로 ESG 핵심성과지표(KPI)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내부 탄소가격 제도를 운영해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였다. 앞으로는 계열사 간 ESG 우수 사례 확산과 운영 역량을 확대해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삼양사는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거버넌스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준법지원인 선임과 준법통제기준 제정에 이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해 경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내부 통제와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독립법인 출범 이후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용 저감 활동과 함께 산업안전보건, 인권경영, 협력사 관리 체계 정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품질 및 데이터 신뢰성 확보에 주력해 글로벌 수준의 신뢰받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삼양패키징은 물리적 재활용 PET 레진(Resin) 제조 사업을 본격화하며 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는 물리적 재활용 설비와 재활용 원료 활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과 친환경 보일러, 고효율 설비를 지속 도입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양케이씨아이는 주요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에는 생분해성 계면활성제 개발에 성공하고, 생분해성 컨디셔닝 폴리머와 식물성 기반 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삼양사 차상원 경영지원PU장은 “ESG는 삼양그룹의 경영철학인 중용과 정도를 실천하는 핵심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의 통합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과 삼양그룹 및 각 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애드호크, 여름 시즌 겨냥한 ‘라이트 웨이트 데님 셋업’ 출시
애드호크(AD HOC)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데일리 웨어를 균형 있게 제안하는 캐주얼 브랜드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폭넓은 소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애드호크는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웨이트 데님 셋업을 출시하며, 이지 캐주얼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반소매 데님 셔츠를 중심으로 밴딩 쇼츠와 와이드 팬츠를 함께 구성한 3PCS 셋업 라인업으로, 동일한 소재와 컬러를 적용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여름 시즌에 적합한 라이트 웨이트 데님 소재를 사용해 기존 데님 특유의 무게감과 답답함을 줄였으며,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님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살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일상 속 데일리룩은 물론 여행, 휴양지 등 다양한 여름 라이프스타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컬러는 데님 특유의 감성을 담은 청량한 인디고 컬러로 선보인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셋업 스타일링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의 믹스매치에도 용이하다.
애드호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데님 특유의 감성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벼운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적용한 라이트 웨이트 데님 셋업을 기획했다”며 “셋업으로는 물론 단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호크의 라이트 웨이트 데님 셋업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교육사령부에 물품 후원
세븐일레븐(대표 김대일)의 나라사랑 캠페인이 어느덧 13년째를 맞이했다.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하고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진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해군과의 인연이 무엇보다 깊다. 지난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으로 서막을 열었고, 2015년부터는 해군순항훈련을 10년간 후원해 왔다. 올해는 해군모병센터 후원으로 해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원과 군장병 응원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후원 물품은 총 2천만원 상당의 식료품(과자, 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저출산?인구 감소 등의 사회적 이슈로 어려움을 겪는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과 함께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지원 사격한다. 세븐일레븐 전국 1만1천여 점포 POS 객면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함으로써 점포를 방문하는 청년층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을 테마로 한 군장병 후원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해군 뿐만 아니라 육군 보병사단과 공군 등에도 물품 지원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총 50여회, 약 5억7천만원의 후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를 도입해 보훈가족과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다. ‘보훈 마켓’ 앱 인증을 완료한 보훈대상자에게 푸드 상품(도시락, 샌드위치 등) 10%, 일반상품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당사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13년의 전통성과 지속성을 가진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으로 군장병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마인드브릿지 우먼, 여름 감도 높인 ‘여성 오피스 풀 컬렉션’ 14종 출시
마인드브릿지(MIND BRIDGE)의 여성 라인 '마인드브릿지 우먼(MIND BRIDGE WOMEN)'이 여름 시즌 신상 14종을 출시하고, 여성 직장인의 출근부터 위크엔드까지 책임지는 '여성 오피스 풀 컬렉션' 전개에 나선다.
'여성, 직장인의 하루를 설계하는 브랜드’를 콘셉트로 하는 ‘마인드브릿지 우먼’은 지난 3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마인드브릿지 우먼'은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여름 풀컬렉션을 기획했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여름 감도(感度)'다. 변화무쌍한 여름철 일상 속에서 출근룩부터 오피스 캐주얼, 나아가 주말 위크엔드 모드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원 무드(One Mood)' 스타일을 제안한다.
제품군은 셔츠, 니트, 티셔츠, 원피스, 블라우스, 데님팬츠, 팬츠, 반바지, 스커트 등 총 8개 카테고리에 이른다. 직장인 여성의 하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라인업의 전반적인 완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직장인 여성들이 여름철에 직면하는 페인포인트(Pain Point·불편함)를 해결하는 기능적 솔루션을 결합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대표적인 시그니처 라인인 시어 시리즈 3종은 우수한 통기성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동시에 선사해 한낮 외근이나 출퇴근 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대는 5만 9,900원부터 7만 9,900원 선으로 합리성을 더했다.
최근 패션계 전반으로 확산 중인 '노브라룩' 트렌드를 반영한 캡 내장 나시 시리즈 3종도 눈길을 끈다.
여름철 별도의 이너 착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단독 착용부터 셔츠 내 레이어드 스타일링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매일 아침 옷장 앞 직장인들의 고민을 정조준해 해소했다.
여기에 한 벌로 코디가 완성되는 원피스 2종과 블라우스, 레이어드 니트가 더해져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하의 라인업 역시 시즌 트렌드인 와이드 핏과 편안한 밴딩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팬츠와 스커트 등 4종을 선보여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마인드브릿지 우먼 하나로 출근룩부터 오피스 캐주얼, 퇴근 후 약속, 위크엔드까지 하루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 14종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단독매장을 포함해 전국 매장, 자사몰 'TBH SHOP', 공식 앱 등 옴니채널에서 동시 전개된다.
마인드브릿지는 영등포점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국 주요 거점 대형 쇼핑몰로 단독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 '마인드브릿지 우먼'을 브랜드의 신규 성장축으로 키울 방침이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마인드브릿지 우먼은 직장인 여성의 하루를 설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출근부터 위크엔드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풀 컬렉션을 완성했다”라며,
“이번 여름 시즌은 살안타템 시어 시리즈와 캡내장나시 등 직장인들의 실제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을 통해 여성 패션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에실로코리아, 어린이 근시 지속 관리 돕는 ‘에실로 멤버스’ 프로그램 오픈
에실로코리아가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 구매 고객의 체계적인 근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에실로 멤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아근시는 성장기에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시력 변화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조기에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도근시로 발전할 수 있으며, 성인이 된 이후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1 에실로코리아는 근시 억제 안경렌즈 착용 이후에도 추적관찰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에실로 멤버스’를 통해 고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에실로 멤버스'는 파트너 안경원이 ‘에실로 스텔리스트’ 구매 고객의 구매 이력과 방문 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관리 플랫폼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어 자녀의 근시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가장 큰 변화는 도수 변화 워런티 기간 확대다. 에실로코리아는 ‘에실로 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기존 6개월 이내로 제공되던 도수 변화 워런티 기간을 12개월로 확대 적용한다. 구매일 기준 12개월 이내 근시 구면 도수가 3단계(-0.75D) 이상 변화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무상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12개월 도수 변화 워런티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구매하고 ‘에실로 멤버스’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근시 교정과 억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안경렌즈로, 지난해 9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며 근시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임상적으로 입증했다. 2년간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에실로 스텔리스트’ 착용 어린이는 단초점 안경렌즈 착용군 대비 근시 진행이 평균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 안경렌즈 표면에 1,021개의 마이크로렌즈를 11개의 링 형태로 배치한 특수 설계로 망막 앞에 3차원적 근시성 초점 영역이 형성되도록 자극 신호를 주어, 안축장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어린이 근시 관리는 안경렌즈 착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력 변화 추적관찰과 이에 따른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에실로 멤버스 프로그램은 보호자에게는 확대된 보증 혜택을, 파트너 안경원에는 고객의 근시 관리 여정을 보다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가까운 ‘에실로 스텔리스트’ 취급 안경원은 전용 검색 홈페이지를 통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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