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부모교육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운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온라인 교육과 놀이 실천 연계…참여 가정에 유아용 카메라 제공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공통부모교육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과 가정 내 놀이 실천을 연계한 부모교육이다. 양육자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대안적 놀이 방법을 익히고, 신청이 완료된 가정에는 자녀와 함께 직접 세상을 담아볼 수 있는 유아용 카메라가 제공된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 대신 유아용 카메라를 손에 쥔 아이가 부모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놀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자녀와 풍성하게 교감하는 방법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7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목)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양육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온라인 교육을 먼저 수강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교육 내용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제출해야 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정 내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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