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도 3분기 아동인권 선임교사 안내서 활용 교육」 실시
아동인권 선임교사 역할·책임 강화…경청·공감 기반 실천 중심 교육 운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1일 센터 4층 강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인권 선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3분기 아동인권 선임교사 안내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지침에 따라 어린이집에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아동인권 선임교사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인권 선임교사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인권 보호와 학대예방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운영되었다.
1부에서는 아동인권 선임교사의 사업 이해와 주요 역할을 중심으로 원내 자율장학 운영, 외부교육 공유, 아동학대 예방교육 관리, 아동학대 신고 절차, 어린이집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유관기관 연계 등 현장에서 수행해야 하는 주요 업무를 안내하였다.
2부에서는 연임 선임교사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영유아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한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감정코칭과 I-message 화법을 실습하며 보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을 함께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 아동인권 선임교사가 연임하고 있는 현장을 반영하여 운영됐다.
1부에서는 선임교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2부에서는 연임 선임교사를 위한 심화 교육을 구성함으로써 신입 선임교사와 연임 선임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강미영은 "아동인권 선임교사는 어린이집 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아동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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