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신간 『참는 것이 병이 된다』 출간, 억눌린 감정과 신체화 장애의 연결고리를 파헤쳐 外
공모주린이(김정현)의 ‘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과 고민이 함께하는 여정이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지금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찾기란 쉽지 않다. 베이비뉴스 ‘화제의 신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보호자 등 모든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읽으며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을 함께 소개하는 기획 코너다. 육아와 교육, 가족 관계, 아동의 권리와 마음 건강을 다룬 실용서부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동화·청소년 도서까지 폭넓게 담아낸다. 양육자에게는 위로와 해답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건네는 책. 한 권의 책이 가정의 대화를 넓히고, 아이의 세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말
◇ 신간 『참는 것이 병이 된다』 출간, 억눌린 감정과 신체화 장애의 연결고리를 파헤쳐
신간 『참는 것이 병이 된다』가 출간됐다. 30년간 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 온 베테랑 한의사의 치유 기록이다. 저자는 인내를 미덕으로 여겨온 한국 사회의 관습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혼자 견뎌온 시간이 어떻게 몸의 질병과 화병으로 이어지는지 치밀하게 해부한다.
책은 현대인의 원인 불명 통증과 신체화 장애에 주목한다. 감정을 억누르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참음’이 병의 원인이다. 저자는 문제의 본질이 사건 자체가 아닌 마음속 울화에 있다고 경고한다. 참을 것과 참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 감정을 제때 보내야 한다. 이것이 막힌 기혈을 뚫고 자아를 회복하는 핵심 솔루션임을 임상 사례로 보여준다.
신간 『참는 것이 병이 된다』는 4부에 걸쳐 몸과 마음의 신호를 읽고 주체적인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다룬다. 먼저 스트레스와 화병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구조를 자각하게 한 뒤, 참선과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스스로 서는 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일상의 혁신을 이끌어내며, 궁극적으로는 과거와 미래의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마주하도록 안내한다.
저자 송인 김영삼은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학 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인다라한방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회장 및 대한해외의료봉사단 이사로 활약해 온 저자는, 책 속에 QR코드를 통한 알짜배기 강의와 시적 감성을 접목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의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유려하게 풀어냈다.
책을 펴낸 도서출판 미다스북스 편집부는 "‘괜찮다’는 말로 스스로를 속이며 만성 피로와 화병 속에서 밤잠을 설치는 직장인들이 많다"라며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자신을 지우며 살아온 중장년층은 물론, 몸과 마음의 조화를 잃고 주체적인 삶의 주권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참는 것이 병이 된다』가 따뜻한 위로이자 명확한 치유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청약 신청부터 차익 실현까지’… 누적 조회수 9000만 뷰 유튜버가 알려주는 공모주 필승 전략
출판사 21세기북스는 누적 조회수 9000만 회를 기록한 유튜버 ‘공모주린이(김정현)’의 ‘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부제: 적금보다 강력하고 주식보다 안전한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을 지난 5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저자인 김정현 대표는 유튜브 채널 ‘공모주린이의 투자백서(구독자 15.2만 명)’를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청약 경쟁률 분석과 상장일 라이브 방송, 예상 수익률 평가 등을 제공해 온 대표적인 IPO 분석 전문가다.
과거 예·적금이 최선이라 믿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더는 은행 이자만으로는 자산을 지킬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은 뒤 공모주 시장에 입문했다. 이후 방대한 백데이터 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구축했다.
이번 신간 ‘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은 균등배정제도 도입 이후 단돈 10만원만으로도 소액 투자가 가능해진 공모주 시장의 변화에 주목한다. 여기에 상장일 가격 변동 폭이 최고 400%까지 늘어나며 ‘따따블’ 종목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김정현 대표는 상장 당일 뇌동매매나 화려한 수익률 뒤에 숨은 위험성을 날카롭게 경고하며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냉철한 조언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김정현 대표는 “공모주는 운이나 요행에 기대는 도박이 아니라 데이터와 수급을 판독해 승률을 확정 짓는 치열한 전략의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이 방대한 숫자의 행간을 어떻게 읽어내고 내 투자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은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의 차이 △가족 계좌 활용법 및 5사6입의 법칙 △투자설명서 내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확약 비율 읽는 법 △상장일 매도 타이밍 잡기 등 청약 준비부터 차익 실현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 흐름에 맞춰 다룬다.
특히 HD현대마린솔루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실제 기업들의 흥행·실패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초보자를 위한 ‘공모주 필수 용어 사전’과 ‘청약 전 체크리스트’, ‘2024~2025년 IPO 수급 데이터’, 실시간 공모주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QR 캘린더까지 부록으로 제공해 실용성을 높였다.
◇ 미래엔 아이세움, 그림책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 출간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문채빈 작가의 새 그림책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를 출간했다.
문채빈 작가는 ‘구름 주스’, ‘고래 빙수’, ‘노을 수프’, ‘낭만 찐빵’ 등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계절의 생생한 감성을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 화려한 색감으로 한층 생동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선보인다.
신간 '천둥 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는 곰 선장 '천둥'과 토끼 항해사 '총총', 두더지 길잡이 '두디', 스컹크 요리사 '쿠키', 펭귄 전략가 '뿅뿅' 등 다섯 동물 선원이 보물을 찾아 첫 항해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시무시한 악당이 되어 보물을 차지하겠다는 꿈을 안고 출항한 천둥 해적단은 정어리 떼를 구하고, 조개를 돕고, 문어를 구하는 등 의도와는 달리 자꾸만 착한 일을 하게 된다. 이후 진짜 악당인 ‘이빨 해적단’과 맞닥뜨린 천둥 해적단은 항해 중 모은 성게와 미역, 먹물 등 평범해 보이던 물건들과 서로 다른 능력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며 모두를 지켜낸다.
작품은 ‘비싸고 귀한 것만이 보물’이라는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는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으며,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길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전한다.
여기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리듬감 있는 화면 전개, 만화처럼 빠르게 이어지는 장면 구성, 동물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이 더해져 읽는 재미를 높인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천둥 해적단이 발견한 '진짜 보물'이 펼쳐지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천둥 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는 반짝이는 보물을 찾아 떠난 다섯 동물의 엉뚱한 모험을 통해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아이들이 천둥 해적단과 함께 모험을 즐기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둥 해적단은 시리즈는 이번 첫 권을 시작으로 천둥 해적단의 새로운 항해와 모험을 이어가며 우정과 협력, 용기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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