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가정 행복증진 지원사업 『사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영유아 놀이부터 부모 회복·부모교육·가족관계 회복까지…가정의 특성에 맞춘 사후 프로그램 운영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영유아와 부모,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한 ‘영유아가 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의 사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후프로그램은 행복지수 검사에 참여한 가정을 대상으로 30가정을 선정해 8월 4일~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놀이, 부모힐링 및 부모교육, 부모·자녀 관계 회복 등 가정의 필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매칭해 지원한다.
첫 번째 매칭 프로그램으로는 ‘놀이가 행복이 되는 시간’으로 벌룬 오감놀이가 진행됐다. 풍선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와 신체활동, 수박화채 만들기 등 오감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즐거운 놀이 경험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시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의 접근성을 고려해 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정의 생활권과 가까운 지역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육아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행복지수 검사가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가정의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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