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풀무원, 2배 도톰해진 유부피로 풍미와 식감 살린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 外
버거킹, 대용량 버거 ‘몬스터 맥시멈’ 출시... 사조대림 ‘해표 한알레시피’ 4종 출시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풀무원, 2배 도톰해진 유부피로 풍미와 식감 살린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
풀무원이 기존보다 2배 도톰한 유부를 활용해 유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유부초밥 키트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자사 기존 제품보다 2배 도톰한 유부피를 적용한 유부초밥 키트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격은 4인분 기준 7980원이다.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풀무원의 기존 ‘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유부피 두께를 2배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부피에 기존 제품보다 두부를 40% 더 넣어 도톰한 외관과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다.
유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유부피를 두껍게 만들어 밥을 채우는 과정에서 유부가 쉽게 찢어지는 불편도 줄였다.
제품 1팩에는 달걀 6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43g을 담아 영양까지 고려했다. 맛과 식감뿐 아니라 조리 편의성과 영양을 함께 높였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출시된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유부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을 활용한 초밥 소스로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오독오독한 꼬들단무지와 참깨야채볶음을 함께 구성했다.
풀무원은 고소한 맛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새콤한 맛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유부초밥의 본질인 ‘유부’에 집중해 두께를 차별화하고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버거킹, 대용량 버거 ‘몬스터 맥시멈’ 출시
버거킹이 치킨과 비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출시했다.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과 비프 패티를 조합한 ‘몬스터와퍼’와 압도적인 볼륨감을 앞세운 ‘맥시멈’ 시리즈의 특징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 패티를 프리미엄 닭다리살로 만든 ‘치킨킹’ 패티로 업그레이드하고,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함께 구성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통닭다리살의 매콤한 시즈닝과 직화 비프 패티의 육즙을 조합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베이컨, 솔트&페퍼 시즈닝을 더해 강렬한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비프 패티 수에 따라 ‘몬스터 맥시멈’, ‘몬스터 맥시멈 2’, ‘몬스터 맥시멈 3’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기본형인 ‘몬스터 맥시멈’에는 치킨킹 패티 1장과 비프 패티 1장이 들어가며, ‘몬스터 맥시멈 2’와 ‘몬스터 맥시멈 3’에는 비프 패티가 각각 2장과 3장 들어간다. 이에 따라 제품에 따라 패티가 최대 4장까지 들어간다.
버거킹 관계자는 “몬스터 맥시멈은 기존 맥시멈 시리즈의 압도적인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신제품만의 차별화된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몬스터 맥시멈’ 3종은 2027년 2월 2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단품 기준 1만1900원부터 1만8500원까지다.
◇ 핵심 원물부터 형태까지 새롭게…사조대림 ‘해표 한알레시피’ 4종 출시
사조대림이 한 알만으로 간편하게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를 전면 리뉴얼하고 4종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남해안 멸치디포리’, ‘사골과 한우’, ‘꽃게와 꽃새우’, ‘로스팅 야채와 표고’ 등 4종이다.
2021년 출시된 해표 한알레시피는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어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사조대림은 최근 1인 가구와 집밥 수요가 늘고 코인육수 시장이 확대되면서 원료 배합과 제조공정, 제품 형태까지 전면적으로 리뉴얼했다.
새 제품은 핵심 원물을 중심으로 배합을 설계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남해안 멸치와 디포리, 국내산 우사골, 꽃게 등 엄선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투입된 원물 원료를 기준으로 제품별 핵심 원물 비중을 최소 90%에서 최대 97%까지 높였다.
‘해표 한알레시피 남해안 멸치디포리’는 육수용 대멸치와 디포리, 다시마를 사용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된장찌개와 잔치국수, 어묵탕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해표 한알레시피 사골과 한우’는 국내산 우사골을 두 차례에 걸쳐 총 16시간 고아낸 육수에 한우와 볶은 야채의 풍미를 더했다. 떡국이나 부대찌개 등 진한 육수가 필요한 요리에 적합하다.
‘해표 한알레시피 꽃게와 꽃새우’는 국내산 꽃게와 붉은대게를 통째로 넣어 시원하고 담백한 해물 육수를 만들고, 꽃새우를 더해 해산물 특유의 깊은 맛을 살렸다. 해물탕과 순두부찌개, 칼국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해표 한알레시피 로스팅 야채와 표고’는 국내산 야채를 95도에서 60분간 로스팅해 깔끔하고 구수한 채수 맛을 구현했다. 무와 표고버섯, 다시마를 더해 소고기뭇국과 콩나물국 등 맑은 국물 요리에 어울리도록 했다.
제품 형태도 바꿨다. 기존 동전 모양 대신 여섯 개의 작은 조각이 이어진 ‘꽃모양 링’ 구조를 적용해 보다 빠르게 녹도록 했으며, 필요한 만큼 손으로 쪼개 사용할 수 있어 육수 농도를 조절하기 편리하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코인육수가 국물 요리의 선택지로 자리 잡은 만큼 간편함에 맛과 품질까지 더해야 한다고 판단해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핵심 원물의 맛을 살리고 사용 편의성까지 높인 만큼 요리 초보자부터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소비자가 집밥을 더욱 쉽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샘표, 요리의 품격 높이는 프리미엄 간장 ‘양조간장 801’ 출시
샘표가 80년간 장(醬)과 발효를 연구하며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 샘표가 새로운 양조간장을 선보이는 것은 32년 만이다.
샘표는 식재료와 요리 방식이 다양해지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식생활 변화에 주목해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간을 맞추는 조미료를 넘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간장을 목표로 했다.
‘양조간장 801’은 감칠맛뿐 아니라 먹을수록 풍미가 살아나고 먹은 뒤에도 은은한 여운이 이어지는 ‘깊은 맛’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샘표는 깊은 맛에 영향을 주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오랜 기간 연구해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
발효 과정에는 정통 메주에서 유래한 샘표만의 특허 미생물을 적용했다. 간장은 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 만큼, 특허 미생물을 통해 특정 맛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원료는 콩과 밀, 완두, 천일염을 사용했다. 콩의 묵직한 감칠맛과 밀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향, 완두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전통 장 담그기에서 착안한 저온 발효·숙성 방식도 적용했다. 선조들이 겨울철 메주를 띄우고 낮은 온도에서 장을 천천히 숙성했던 원리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맛을 깊게 했다. 이를 통해 깔끔한 뒷맛과 은은하게 이어지는 간장 향을 구현했다.
‘양조간장 801’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에 적합하다. 생선회와 초밥에는 담백한 감칠맛을 더하고, 조림에는 은은한 간장 향과 깊은 맛을 더한다. 불고기 등 육류 요리에서는 고기와 채소의 풍미를 살리면서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샘표 관계자는 “‘양조간장 801’은 더 맛있는 간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장과 발효를 연구해 온 샘표의 집념이 담긴 제품”이라며 “풍부한 감칠맛에 깊은 맛의 여운까지 조화롭게 담아낸 만큼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고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풀무원헬스케어, 통째로 채소를 갈아 만든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 출시
풀무원헬스케어가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가열하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을 출시했다.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는 풀무원헬스케어의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의 후속 제품군이다. 이번에 선보인 ‘토마토&당근’은 해당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이다.
풀무원녹즙은 지난해 사업 30주년을 맞아 착즙 방식의 1세대 녹즙,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2세대 녹즙에 이어 채소 원물을 갈아 넣은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를 선보였다. 이후 채소 원물을 보다 온전하게 섭취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고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새롭게 기획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 5월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풀무원녹즙 도안공장에 해당 제품군을 위한 자체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 채소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의 원료 적용 비중을 높여 기존 착즙 제품과 차별화했다.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은 가열하지 않은 국산 생토마토와 당근을 껍질째 통째로 갈아 과육과 씨, 껍질에서 느껴지는 채소 원물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사과 퓨레를 함께 배합해 집에서 채소를 직접 갈아 만든 듯한 맛을 구현했다.
1병당 식이섬유 5g을 함유하도록 설계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풀무원(샵풀무원),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0㎖ 1병에 2900원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을 갈아 넣는 방식의 케일 원료 함량을 높인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로 리뉴얼한다. 내년 2월에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개편하고 추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김현균 PM은 “‘데일리클렌즈’ 제품군을 통해 채소의 맛과 섬유질을 함께 섭취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채소를 활용한 3세대 녹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를 핵심 제품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네이버페이 단 하루 50% 혜택
파리바게뜨가 오는 21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5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 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통신사 혜택과 모바일상품권, 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1일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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