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한국사회보장원장, 지역주민 찾아 개인정보 보호수칙 직접 안내
스미싱 예방·공공 와이파이 이용 등 7가지 생활수칙 공유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스미싱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26일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준 원장은 이날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의심스러운 문자 링크 열지 않기 ▲공공 와이파이에서 금융거래 자제하기 ▲앱 접근 권한 최소화하기 ▲비밀번호·인증번호 공유하지 않기 등 주민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대응 요령과 실천수칙을 안내했다.
김현준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생활 속에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개인정보를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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