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브랜드 트렌드] 아이배냇 ‘핑거요거트’, 누적 출고량 1600만 봉 돌파… 출시 12년만
동결건조 공법 적용…한 봉에 살아있는 유산균 20억 마리 함유 멜론 추가해 플레인·딸기·블루베리·바나나 등 5종으로 확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의 ‘핑거요거트’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출고량 1600만 봉을 돌파했다.
아이배냇은 2014년 1월 출시한 핑거요거트의 누적 출고량이 1600만 봉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핑거요거트는 떠먹는 요거트를 아이가 먹을 때 흘리거나 양육자가 직접 떠먹여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영유아 간식이다. 요거트를 한입 크기의 핑거푸드 형태로 만들어 아이가 손으로 직접 집어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영유아용 식품 기준·규격을 충족했으며, ‘7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다고 표시해 양육자가 아이의 월령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봉(20g)에는 살아있는 유산균 20억 마리가 함유됐으며 밀가루와 소금은 넣지 않았다.
제조 과정에는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요거트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아이가 직접 집어먹기 편한 한입 크기와 입안에서 녹는 식감으로 만들었다.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된다.
아이배냇은 최근 기존 플레인·딸기·블루베리·바나나에 새로운 맛인 멜론을 추가하며 핑거요거트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했다.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영유아 간식 선택지를 넓힌다는 취지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양육자가 아이에게 맞는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유아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다양한 입맛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영유아 간식의 선택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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